간증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아나니아 심 2024. 12. 24. 22:38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로마서 310~18절 말씀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고자 하는 길이 아닌.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인생길이.                  

 

있을 것입니다.

어느 한때의 용성은,

외적인 성공을 향한 길을 가고자 했기에,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이

앞만 바라보고 걸으면서도,

유년 시절부터 직간접적으로,

듣고 배운 세상 지식으로 인해,

외적으로 성공해 있을.

높은 사회적 신분에 합당한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겠다는

나름의 포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다가.

모든 용성의 꿈과 생각이.

무익하게 되었을 때,

용성을 무익하게 만든

세상에 대한 원망과 적개심으로 인해,


파멸과 고생길을 걷던 도중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먼저 구원받으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을 통한 참 하나님께 이끌려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ㅠㅜ

 
디모데후서 1 15~18절 말씀

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내가 아나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게가 있느니라.

16. 원컨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저가 나를 자주 유케케 하고

나의 사슬 메인 것을 부끄러워 아니하여

17. 모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 만났느니라.

18. (원컨대 주께서 저로 하여금

그날에 주의 긍휼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또 저가 에베소에서 얼만큼

나를 섬긴 것을 내가 잘 아느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가.

알지 못하는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이곳대한 예수교 침례회를

이단이라는 미명 하에,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고,

감옥에 갇히듯외부와는 고립된 생활을

하던 때이었기에용성도 처음 들어와서,

알지 못했던 어느 한때,

교회 안에 있을 때는

그냥, 생활했었지만,

외부에 나가서는이곳에 다닌다는 소리를

부끄러워서 하지 않았던

패역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알지 못했기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교회에 기지고 다니는.

종교 경전일 뿐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도,

용성의 속에담지 않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서 누구나.

 

말씀을 듣고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을.

 

3년 동안 받지

 

못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있었기에,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이.

 

성경이 쓰여 진 이후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몸과 마음으로 느낀 후로는.

 

가슴이 콩알만 해 져서,

 

정말 어찌해야 할 바를

 

알지 못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 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앞이 캄캄할 때, 용성이 쓰는

 

방법중에 한가지가 있는데,

 

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성경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과.

 

말씀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악한 서기관과 장로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보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헀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후에,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이

 

담겨있는 성경 말씀이 진실 된

 

사실이라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죄 사함을 얻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고,

 

몇 년 동안 참석하지 않았던

 

말씀과는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었던 용성이.

 

하계 수양회에 참석해서,

 

죄 사함을 얻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2007년 하계 수양회에 참석해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침례를 받고 나서부터,

 

그전까지 해왔던 종교 생활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청산하고,

 

비로소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골로세서 3 15 ~17절 말씀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는.

 

오로지 믿을 수 있는 것은.

 

잘 나지 못한 용성과. 서푼 자존심 하나로,

 

어떠한 경우에라도,

 

마음의 평강을 유지하려 했고,

 

정 안되면, 술을 마시면서,

 

그 힘들었던 순간을

 

넘겨 버리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가

 

용성 앞에 도래한다고 하더라도,

 

구원받은 용성을 주관하고 계신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참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전심에서 우러난 감사의 오늘을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잠잠히 살아가고 싶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8~ 13절 말씀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 사람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의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용성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믿음의 1세대 전도인 분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고통과

 

고난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순간에도,

 

오로지 복음을 전파해

 

구원을 좀더 많은 사람이 받을 수 있도록,

 

진심에서 우러난 수고와 애쓰고 있다는 말씀을

 

귀로만 들었다면 믿지 못했겠지만.

 

당신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선을 넘나드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복음으로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 하셨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기에,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주님을 본받는 신앙생활을 하듯.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말씀에 합당하게 신앙생활 하시려는 전도인 분들을

 

본받아. 신실한 구원받은 신앙인으로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함께 말씀 안에서 서고 싶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11 19~24절 말씀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사실이.

 

기적이 아닐까 하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말씀의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다가.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셨기에,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그 말씀을 들은 헬라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헬라인 인 용성과 이스라엘 나라 밖

 

사람들이, 3500년 전부터 쓰여 진,

 

말씀으로, 주님의 고귀한 피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그래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주의 말씀에,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자원하여 말하는. 구원받은 사람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합당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의 말씀에,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실 때,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담대히 말하실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의 말씀에,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실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말 할 수 있는

 

담대한 신앙을 오늘도 말씀에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6  5~8 절 말씀

5.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