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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아나니아 심 2024. 12. 28. 21:54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예레미야 2917~20절 말씀
1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로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 같게 하겠고
18.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따르게 하며 그들을 세계
열방중에 흩어 학대를 당하게 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쫓아 보낼 열방에서
저줏거리와 놀램과 치소와
모욕거리가 되게 하리니
19. 이는 내가 내 종 선지자 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듣지 하니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0. 그런즉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보낸 너희 모든 포로여
나 여호와의 말을 들을찌니라.
 
세상을 살아오면서, 누구에게 악한 말을
하지 않고, 정말 선한 마음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보자는
권유의 말은 무시한 채,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이도,
선하게만 살아가면 된다는 생각에,
나름의 선을 추구하며
저 잘난 맛으로 살았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을 멸시하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로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 같게 하셨듯.
몇십 년 동안 쌓아왔던 용성의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공든 탑이.
어느 한순간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로 인해, 무너지는 바람에,
그 무너진 절망의 나락 끝에서,
누구도 용성을 일으켜
세워줄 수 없다는 고독감으로,
하루하루를 땅만 바라보며 살아가던 용성이.
살기 위해서, 그동안 듣고도 무시했던,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께,
여호와의 말씀 듣기를 먼저 청해서 들었던 때가,
2004년,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어느 겨울밤이었습니다. ㅠㅜ
 

시편 39 4~11 말씀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10.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견책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같이 소멸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각 사람은 허사뿐이니이다.
 
용성이, 힘든 일을 한번 겪었지만.
그때까지도,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세상에서의 어떠한
희망을 품고 살았었기에,
비록, 이곳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지금은 내리막길에
잠시 들른 교회이지만.
이곳에서 세상을 살아갈,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거하던 중에,
몇 년이 지나는 동안까지도,
피폐 되었던 몸과 마음의 회복이 더뎠기에,
몇 년 동안. 구원도 허락받지도 못한 채,
말씀 안에, 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 8~15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몇 년 동안 말씀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용성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기록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신 후에,
말씀에 온전히 순종 된 삶을 사셨기에,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고,
성령님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복음을 전하시던,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더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을 수밖에 없었던,
용성의 지옥 형벌의
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찌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파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예수님 이시란 것을,
성경 말씀의, 진리의 진실 된
사실에 입각해서 온전히 믿었기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용성에게 가져다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 16-21절 말씀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8.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19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몇 년 만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또, 모든 에언의 말씀대로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사람들은.
이 성경 말씀을 사람의 생각에서 나와서
사람이 쓴. 노스트라 다무스나. 정감록 등.
사람이 쓴 공교히 만든 이야기라며,
폄하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만.
용성이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를 생각하면,
이해 못 할 일은 아니기에,
모든 예언으로 된 성경 말씀을
제 블로그에, 늘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21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는 일은 예전부터 있어왔고,
처처에 지진과 기근.
그리고 온역은 예전부터 있어 왔지만.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에서는.
이 모든 말세의 징조들이.
온 세상과, 우주 전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는 것과.
믿지 않는 세상에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멸시 천대와 핍박으로 인한
애매한 고난을 받으면서,
알지 못했던 예전 어느 한때는.
구원받았다는 말을 먼저 하지
않았던 때도 있어지만.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구원받은 용성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분들을.
에매히 핍박하는 사람들의 결국을 알기에,
더욱더 애틋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라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ㅠ


누가복음 17 20~29절 말씀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세상은. 돌고 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홍수가 나서 그들이
다 멸망 당할 때까지,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서
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듯.
몇 천 년이 지난 지금은.
노아의 때의 사람들과. 롯의 때보다,
더욱 죄악이 충만한 세상을,
참 하나님의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의 뜻이 더디 오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이 회개 하기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임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 이기에,
 
베드로후서 3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예전 노아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했다가,
이제는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즉 지구를 수백 번 파괴할 수 있는 핵으로,
멸망할 것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 이기에,
주의 약속이 더디 오는 것은.
모두 우리들 인간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참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의 뜻임을
알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은.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당신 자신이 아닌.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다는 각오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반 백년을 살아오시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의 본이
되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도,
또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 자매께서도,
당신들 자신이 아닌. 어떠한 경우에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감사함으로 살고 계심을 본받은
구원받은 용성도,
이제는 나 자신이 아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어떻게 하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에서 배워,
실천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은다는 각오로
신앙생활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은 다는 각오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하락받은 용성입니다. ^^
 
로마서147~9절 말씀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사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