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아나니아 심 2025. 1. 7. 21:3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사무엘상 16 7절 말씀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비록 외적으로 잘난 곳은
하나도 없는 용성이었지만.
사람 내면의 중심이 아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점점 삭막해 가는 세상 어딘가에는.
아직도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산소 같은 곳이 있길 바라면서,
찾고 찾아온 말씀 안에서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 같지 않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봉하는
구원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세상에서평균 이하의
판단을 받아온 용성이었기에,
그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ㅠㅜ

다니엘 12  1~3절 말씀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가장 큰 이유는,                                            

누차 말씀 드렸듯, 피폐된.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                                

위해서 이었기에,                                              

어떠한 말씀을 한다고 해도,                                

나와는 상관 없는 일로 치부했었지만,                

아무리 듣지 않으려고 해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전해주신 성경말씀을,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까지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이,                                  

투철한 직업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세상 적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강단에서 내려와서.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는.                          

느끼지 못할 위엄성을,                              

강단에서 성경말씀을.                                      

잘 풀어서 가르쳐 주실 때.                      

느끼고는 했었는데,                                      

후에 구원을 허락 받고

말씀을 배워가면서,      

비로소, 용성에게,

다른 말씀을

처음 접하셨던, 분들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서

참으로 옳은 길인 말씀 안에

들어오게 하셨던 것은.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역사 하심

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하락받은 이후에,

어둠이 조금도 없는.

빛이신 참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사귐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요한일서 1  5~ 10절 말씀

 
5.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말씀을 깨닫게 하셨다는 것은.

용성이 스스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아오면서,

죄가 하나도 없는 삶을 살아왔다는 것이.

구원을 못 받게 했던,

악한 마귀의 역사함이었음을

깨닫게 했고, 용성의 몸속에는.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어,

어떠한 선한 행위로도,

갈 수 없는 천국이고,

어떠한 선한 행위로도,

갈 수밖에 없는 불 못 지옥,

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후에,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을 꿇고,

용성의 죄를 자백하고 나서야,

패역했던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용성 마음속 주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134~9절 말씀

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저와 함께 살리라
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6.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알기를 바라고
7.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케 되는 것이라

 

완악했던 용성의 마음을 꿇고,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그동안 말씀 안에서

수도 없이 듣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용성과 같은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참 하나님의 아들로

환골탈태 되는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부터,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지속 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용성도 참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님과 함께 살 수 있음을

온전히 믿었을 때,

진리 이신 참 하나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영광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부터,

믿지 않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온전히 살기 위해,

몸으로 직접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지만.

용성 머릿속에

미련함으로 남아있던

세상 적 생각과.

언젠가는 돌아가서

누려야 겠다는 미련한 생각을

버리고 끊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613절 말씀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정말 용성이 이렇게 변할 줄은

용성도 알지 못했었지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거 하고 있었기에,

처음 얼마 동안에는.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세상 연락을 누리지 못하고,

세상 적 꿈을 꿀 수도,

세상 인연들과의 만남과 인연을

끊어야 한다는 자괴감에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지만.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기에,

주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한 달란트를 백분 활용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세상은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하는

겨울의 중심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의 여려진 가슴,

가슴들을 밀착시킨다면,

세상에서 불어오는 어떠한 바람도,

충분히 이겨 낼 수 있으리라는

합당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운명적 택함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아들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 되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참 하나님께 운명적 택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아들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 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

말씀 안에 붙들림 받아.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용성의 가식적 행동을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주님을 사랑하듯.

형제님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형제님께

용성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세상에 말씀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전파하면서,
구원의 열매 맺기를 바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5 7~16절 말씀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