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마태복음 10장 16~17절 말씀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17. 살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 세상에서,
어르신들이 하는 말은.
귀신을 조심할 것이 아니라.
사람을 조심하고, 삼가 해야 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고장난명이라는 말이 있듯.
시비의 빌미를 주지 않는다면
세상 어떠한 사람과도
큰 불화 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수한 마음으로(ㅎㅎ?)
세상을 나름대로 잘 산다고.
살아오던 용성이었습니다만.
어떠한 사람이 아닌,
비정한 운명의 칼날에
온몸과 마음이 맞아,
거 진 죽다가 살아난 후에.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되어서야.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ㅠ
에베소서 1장 11~23 절 말씀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여수로 귀향해서 얼마 후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을 통해,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예정을 입은 용성이었음을
이제는 마음으로 아멘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장9~10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며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서울에서 방황하던 용성을.
저희 큰형님이신.
심연호 형제님을 통해,
여수로 호출하셔서
어찌할 수 없이 여수로
귀향해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성경의 어떠한 말씀도.
믿지 못하던 때 이었기에,
참 한나님께서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셨기에,
당연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만.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말씀 안에서.
지속적으로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지금껏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오기까지의.
전개되었던 모든 일이,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뜻을 쫓아,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때까지도 종교 경전이라고만.
생각했던 성경 속 말씀을.
믿을 수가 없었기에,
이곳 말씀 안을,
긴 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으로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용성이, 어찌할 수 없이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겪으면서는,
용성의 생각대로 세상을
잘 산다고 살았던 것이,
악한 마귀의 속임수 였다는 것을,
비록 예언하는 능력을.
받지는 못하셨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나서야.
마름으로 깨달아.
성경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
에베소서 4/ 7~12절 말씀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그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진리의 말씀 곧 우리들 인간의
구원의 복음을 먼저 들으시고,
주님 안에서 기업이 되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진리의 말씀 곧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능력으로,
죽은 죽은 자들 가운데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참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셨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로 삼으신 주님을,
말씀을 통해 전파하시던,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복음 전하시는 은혜를 받으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누가복음 22장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이요한 목사님께서,
복음 전하시던 능을 받으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었을 때,
용성과는 아무런 상관.
없으시던 주님께서,
죄가 하나도 없어야 살 수 있는
천국에, 용성을 살게 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던,
참 하나님 이시란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당신께서 당해야만 될.
십자가 위에서의 고통을 아셨기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당신께서 받아야만 될.
죽음의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사하고,
땀방울이 핏방울 되게 기도 하셨지만,
예수님 당신의 생각이 아닌,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셨던,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결국은 십자가 위에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신.
주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때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봅니다.
누가복음 23장 13~25절 말씀
13.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너희의 고소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저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저의 행한 일은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17.없음
18.무리가 일제히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19.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러라.
20.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저희에게 말하되
21.저희는 소리질러 가로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2.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의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라 한 대
23.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24.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민란이 일어날 것 같은.
악한 제사장과 서기관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를 원하던 백성의
민란이 일어날 것 같은 악한 소리에,
결국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악한 자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게끔 내어 주었지만,
참 하나님의 뜻을 따라.
대속 제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모든 사람에게,
주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듯,
이 세상에서의
유한한 삶이 다한 후에
다시 살 수 있는
부활을 약속받는 구원을
문을 두드리듯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드려
용성이. 값없이 감사함으로
허락받았던 구원을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받을 수 있음을.
감사함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7장 7~11절 말씀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할 지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예전 알지 못했을 때는
구속받음으로 용성의 몸과 마음을
얽어맬 줄 알았던 때도 있었지만,
세상 어떠한 사람에게가 아닌,
참 하나님께 구속 받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
천국에서 영원한 참자유를
허락받을 수 있음을 부르짖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구속 되어짐 속에서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참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참 하나님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참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사랑을 느껴 갑니다.
에베소서1장5~6절 말씀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용성이 어떠한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이번 달 20일부터 31일까지
멕시코 선교를 떠나신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천국에 거할. 하늘 소망이
점점 깊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당연히 거하게 될 저 천국에
어떠한 부끄럼 없이 살고자,
말씀에 합당하게 살고자 하는 용성이.
용성에게 허락하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일에.
짧은 다리가 보이지 않게
이 생명 길 위를
내달리고 있답니다. ㅎㅎ
모두가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면서도,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전해 들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당신들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견습공의 낮은 마음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난 후에,
의의 면류관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말씀 안에서 믿음을 지켜,
형제님께 예비 된 의의 면류관을 받으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믿음을 지켜,
구원받은 용성에게 예비 된 의의 면류관을
당연히 받고 싶은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
7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