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죄가 가리우심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아나니아 심 2025. 1. 28. 14:11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죄가              
가리우심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요나 2장 1~10절 말씀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십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속 바다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애웠고
바다물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주의 목전에서 쫓겨나.

깊음 속 바다 가운데 던져지는.

고난을 받은 요나가.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주께, 요나의 생명을

죽음의 구덩이에서 건짐받은 이후에,

구원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나이다 라는

마음에서 우러난 간증과 함께.

자신의 서원을 감사함으로

주께 갚겠다는 신앙고백을 했던

요나의 경우는 아니었지만.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어떠한 오늘을 나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오다가.

죽음의 구덩이 속에

던져지는 고난을 받은 용성이.

그 죽음의 구덩이, 절망의 끝에서,

하늘을 보고 부르짖은 끝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율법대로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될 죄인이었지만.

율법으로 인해 죄를 깨닫고,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말씀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성경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비록 몇 년의 시간을 낭비하기는 했지만.

공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나서야,

용성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3장 19~26절 말씀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 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재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용성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적으로 잘난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법을 잘 지키는

바른생활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늘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었는데,

대한민국의 법이 아닌.

하늘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

즉.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알게 된 후에,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인 예수님을 믿으면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 다음에 심판받고,

영원한 타는 지옥불에 떨어지셔,

영벌을 받지 않고,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용성은 예전부터 예수님을 믿어 왔었는데,

왜 구원받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 하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용성을 위해 하신 일이 아닌,

이 세상을 잘 살기 위한

도구로서 예수님을 믿고 있었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본당 말씀과

새 신자 말씀에서 깨달은 후에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죄의 씨인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세상에 화목제물로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말씀으로 낮아진.

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구원을,

한순간에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4장 2~9절 말씀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죄가              
가리우심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 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솔직히 구원을 허락받고,

처음 얼마 동안에는.

구원받았다는 즐거움으로 살았었지만.

조금 지나니까. 구원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어제 아무렇지도 않게 행했던 일도

하지 못하게 되니까.

구원받지 않았던 때가 그리워지고,

어렵게 받은 구원을 무르고 싶어졌지만.

그때도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있었기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멕시코 선교 활동을 모두 마치시고,

31일 날 귀국하시는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워갈수록,

또 듣고 배운 모든 에언의 말씀이.                  

 

성취 되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말로만 세상 끝이 아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구원을 허락받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이 되어,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다른 구원 받으신

형제자매님들과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되어,

함께 거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의 노가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미치지 않을 것을 믿으면서,

이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 ㅎㅎ

 

역대하 32 장 20~26절 말씀

20 이러므로 히스가야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듯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엤더라
22.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가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가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가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24 그 때에 히스가야가
병들어 죽게 된 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25 히스가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26 히스가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가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하지만. 아직은 아니 앞으로 언제까지도,

천국에 가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완전 하기에,

처음 가졌던 낮은 마음을 가지고,

초지일관할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ㅠ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서,

주인공의 삶을 보장받고,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는 다른.

참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교만해진 마음에,

말씀으로 낮아졌던 마음이 교만해져,

잠시 실족 하기는 했었지만.

그때도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있었기에,

참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히스기야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낸 후에,

받은 그 은혜에 보답지 않음으로,

잠시 잠깐 마음이 교만해 졌다가.

히스가야가 교만함을 뉘우침으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가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였음을 본받아.

값없이 허락받은 구원의 은혜에,

보답 된 오늘을. 먼저 구원받으시고,

구원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던,

이 요한 목사님과 먼저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게 해 주십사 하는

기도를 드리며 이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달려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73편 2~16절 말씀


2.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3.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 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도다
13.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구원받은 용성이.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마음 편히 신앙생활 하게

놔두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ㅠ

예전 구원받기 전에.

같은 처지에서 느꼈던

부익부 빈익빈의

부조리 현상을 겪으면서는.

용성의 처한 상황이

너무나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에,

적개심의 마음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았었지만.

용성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난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세상이 결코 끝이 아닌.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상으로

가기 위해 거치는 중간단계일

뿐이라는 것을 배웠고,

예수님께서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을 대신해,

대속 제물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사실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가기 싫어도, 갈 수밖에 없는

천국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난 이후에는.

외적으로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더 이상 부러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3장 5~9절 말씀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의 이방인 이었던 용성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복음의 일꾼이 되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전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 된 용성이.

밝은 내일이 아닌. 예전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구원받지 못한.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을 알고도,

오직 우리 인간들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참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ㅠㅜ

베드로후서 3장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정말 용성은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았었지만.

말씀에 비춰본 용성의 죄가 너무도 많아.

용서받지 못할 줄 알았지만.

참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하해와 같으신 은혜로 말미암아.

용성을 비롯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배운 뒤에,

그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용성의 죄를 회개한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내일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는

세상 마지막에 당할 고통이,      

어떠한 두려움의 순간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

그 마지막 날에, 회개하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세상 지인들의

비참한 마지막을 생각하기에,

또 뜨거운 그 지옥 불에서,                               

 

왜 좀더 강하게

구원받기를 종용하지 않았나 하는

원망의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구원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 나라

천국의 품군으로 일이 끝날 무렵인

제 십일시에 와서,

비록 한 시간 밖에는 일할 수 없고,

 

주님께 무익한 용성이었지만.

그 남은 시간 동안.                                    

 

용성의 어떠한 삶이 아닌.

사랑하는 형제님을 본 삼아.

주님의 영광을 밝히는 일에 더욱 힘쓰는

구원받은 용성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천국에 품군으로 일하시면서,

받을 삯을 생각하지 않으시고,

참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주님의 영광된 일을 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천국에 품군으로 일하게 된 용성이.

주인이신 참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일을 하며 살기 위해,

먼저 구원을 하락받고,

참 하나님의 품군으로 일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본 삼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20장 1~16절 말씀

1.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 십일시에도 나가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삵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은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