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기 괴수니라.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기 괴수니라.
사도행전 26장 28~32절 말씀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로마법으로 한다면,
어떠한 결박이나. 사형당할.
아무런 혐의도 찾지 못한 바울 사도가.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자신이 지금 당하고 있는 결박 외에,
자신처럼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했던,
참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이었지만.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해, 만나기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훼방하고 핍박하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 자로서,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는데
온 힘을 쏟고 앞장섰던.
사울이었음을.
말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2~16절 말씀
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 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기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지만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께 눈 고침을 받은 이후로는.
비로소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께 긍휼을 입어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사도라는 직분을 얻어,
신약 성경의 대부분을
성령님께 감동하심을 입어
쓰기도 하셨던 바울사도 이셨지만,
알지 못했을 때,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던,
죄인 중에. 괴수이었음을
스스로 회개하고.
예수님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당신을
잡아 죽이고자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위기의 순간을.
넘겼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0~23절 말씀
20. 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나이다 히니라.
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난 이후에는.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셨던
바울사도와 같은 신실한.
선지자 분들이 계셨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복음의 이방인 이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성경 말씀에서,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몸소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사랑을 먼저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10~13절 말씀
10.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찟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
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라라 내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하지만. 성경을 잘 알지 못해,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원을 허락받았지만.
사람의 정욕으로 인해,
말씀에 합당히 행하지
못하던 사람들로부터,
내어 쫓김과 흩어짐을 당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광주교회 이 상민 목사님과
많지 않았던 전도인 분들께서도,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기를.
담대하라 내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 하리라 하셨던,
주님만을 의지해서.
당신의 목숨을 조금도 귀히.
여기지 않으셨던 바울 사도처럼.
애매하게 당하는 핍박에.
굴하지 않으시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담대히 전파하셨기에,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번 멕시코 선교에서
풍성한 구원의 열매를 맺고 오신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을 비롯한.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함을 먼저 허락받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과 사랑하는 형제님
그리고 말씀에 깨어,
구원받은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
우리 인간들 각자를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셨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시고,
친히 나무에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 피를 물려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예수님 당신의 몸으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를
담당하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전파하셔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고 있지 않나 하는
합당한 생각을 가져 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장 20~25절 말씀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하지만, 믿지 않는 세상에서,
3대 성인의 한사람으로
잘못 알고 있던 용성도,
말씀을 알기 전까지는.
길을 잃었던 양과 같았지만.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우리들 각자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영혼의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그 말씀들이 구원받은
용성 가슴을 울리고 진동함으로,
감동과 감사를 주고 있고,
그 감동으로 쓴 용성의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감동의 연속
빛바랜
추억 저편으로
사라져 지나가 버린
날들에대한
미련이 남기보다는,
앞으로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조금씩,조금씩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
작은 용성의 가슴은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 의 연속 입니다.
그 감동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 시요.
그 감동의 끝은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생활.
하루하루가
벅찬 감동의 연속 입니다.
히브리서 3장 14절 말씀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져야만 하는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주님을 따르는,
주님의 피가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에 묻은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가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받은 능력대로,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증거하고, 알게 하고, 믿게 한 후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게 해야겠습니다. ㅎㅎ
오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은
우리들 각자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작정한.
이 세상에서 남은 날의
첫날임을 잊지 말고,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함께 드렸으면 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형제님을 부인하고 지신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이 생명 길을 가시다가.
죽기 전에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실 왕관을 보실 수 있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실 왕관을
꼭 살아서 보고 싶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16장24~28절 말씀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관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