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 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아나니아 심 2025. 3. 22. 20:34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베드로전서 5 5~12절 말씀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주께 다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 이니라.

 

세상을 법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었던 이유는.

용성이 비록 공적인 교육을

그렇기 많이 받지는 못했고,

그로 인해 할 수 있었던 일도,

머리 보다는 몸으로

할 수 있는 일 밖에는 없었지만.

유년 시절부터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집에 비치되어 있던,

여러 종류의 서적을 읽으면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책 속에서 배웠기에,

낮은 마음으로, 이기적인 삶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다 보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대기만성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늘 겸손한 마음으로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하는

이타적인 삶을 살아왔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썩어질 육신은

기적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지만.

용성이 사랑했던 세상에서

버림받았다는

배신감을 느낀 후로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란 낙심된 마음과.

세상 법을 지키며,

낮은 마음으로

나 자신을 의지해서,

겸손하게 살려 했던

용성에게 왜 이런,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로 인해,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고,

걱정 근심에,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편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시편 17 1~7절 말씀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와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치 아니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그렇게 절망의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억지로 넘어 오다가.

어떻게든 살고 싶은 마음에,

하늘을 향해 부르짖은 끝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주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염려는 주님께

맡겨 버려라는 말씀을 들었고,

기존의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나.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 자매님들 어느 누구도,

걱정 근심이 없는,

밝은 얼굴들을 보면서,

보여주기식이 아닐까 하는

세상 적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말씀 안에 모인

형자매님들 거의 모두가.

모질지 못한 몸과 마음으로 인해,

험한 세상에서 쫓기듯

주께 피해 들어온 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평강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인간적으로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용성도 동병상련의

애틋힌 마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만.

그때까지도, 지친 심신의 회복 후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겠다는

말씀과는 정반대의 생각에 묶여 있어, ,

그리스도의 어떠한 말씀도, 용성 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었습니다. ㅠㅜ

 

골로세서 3 15 ~17절 말씀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하지만 몇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용성의 피폐 되었던 몸과 마음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예언의 말씀대로 성취되어지는 것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움직일 것 같지 않던

용성의 마음에 틈이 생겼고,

그 틈 사이로, 하루가 멀다고

성취되고 이루어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들어오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까 하는

염려가 아니라.

말씀 안. 구원의 문턱 앞에서

몇 년 동안 있었으면서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비참한 내일의 용성 때문에,

언제나 먹구름이

가득한 얼굴로 지냈었는데,

구원을 허락받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당신들 속에 풍성했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진실 된 격려와 권면의 따뜻한 마음에,

말씀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을 것 같던 용성 속에도,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들어와 거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1314~18절 말씀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용성 속에

풍성히 거하면서부터,

그동안 들여지던 수많은 진실 된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우기던,

빙하와도 같은 용성의

완악했던 마음이 녹아내렸고,

그 녹아 내린 마음에

말씀이 채워져 가면서부터,

그동안 수도 없이 듣고 배웠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심판받고,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시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인 후에는.

예수님께서, 용성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사실로 인해,

용성이 구원인 으로서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살고 있음을 감사드면서,

그때까지 세상 연락을 쫓던

(실제가 아닌.

언젠가는 꼭 나가리라는

헛된 망상을 좇던

용성은 죽고,

용성의 남은 삶을,

용성을 우해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용성의 남은 생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답니다. ㅎㅎ

 

 

 

주님당신을 알고...

주님.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당신을
용성 마음에 영접했을 때,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누가복음 637~40절 말씀

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줄 것이요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시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용성이 세상에서,

읽어왔던 책 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와 거의 비슷했지만.

세상에서 그렇게

듣고 배운 대로 행했을 때,

바보 취금 받고,

돌아오는 것이 없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아가면서,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간다면,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신다는 말씀을,

세상에서 듣고 배웠다면,

너나 잘해라 하고 말았겠지만.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구원인 으로서 타의 모범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는.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 된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6  7~8절 말씀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 한 줄로 알 것이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도,

사회 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란 말이 있는데,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세상이 아닌. 저 천국에

뜻을 두고 살아가는

구원받고, 고귀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진정으로 실천해야 될,

노블레스 오블리주 란 것을.

저번 수요 말씀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디모데전서 6  7~8절 말씀을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마음으로 아멘을 부르짖었답니다. ㅎㅎ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무엇을 하던지 일단은,

돈을 벌어놔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깨질 듯

아팠던 때가 있었지만.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은.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구원받은 용성에게,

구원받은 형제님이하.

동일하게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인들에게, 먹이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아침, 저녁으로

아직은 일교차가 있지만.

이제 불어오는 바람에서

봄기운을 느끼는

나른한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인으로서 허탄한 거짓말을

멀리 하는 삶을 감사함으로

말씀안에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                          
잠언 30 5~9절 말씀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두려우니라
7.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겠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 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