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시편 119편 71절 말씀
-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용성에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어려움만 찾아왔다면.
용성을 힘들게 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는 생각과.
용성에게 오는 고난을 파도타기 한다는,
교만했던 생각으로 넘어오다가
용성의 힘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파도를 맞고 미련한
눈물을 흘리면서
누구도 용성을 위로하고
도와줄 수 없다는 절망의 끝에서,
갈 곳 몰라 방황하다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들어 온 줄 알고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하늘 일은 물론 땅의 일,
모두를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ㅜ
욥기1장13~22절 말씀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오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성경 속, 욥 선지자는. 실존 인물이고,
그에 대한 모든 일화도, 역사서에도
나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욥 선지자가 부할 때나.
그가 가진 모든 재산과.
그의 자식들을 모두 잃어버리는
비참한 현실을 겪으면서도,
어떠한 원망의 말이 아닌.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범죄 치 아니했기에,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을 비롯한.
나중 구원받을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 위해
성경에 기록되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53장 2~ 7 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용성도 처음에는,
용성이 겪고 있는 일들로 인해,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위로의 참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 말씀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에게 듣고 배우면서,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어떠한 것도 없는.
죄인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셨던 이유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비롯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대신 당하게 하신,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기 전에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지도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았을 때,
예수님께서 찔림은
용성의 허물을 인함이요
예수님께서 상함은
용성의 죄악을 인함이라.
예수님께서 징계를 받음으로
용성이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용성이 나음을 입었음을,
억지로 인정했던 것이 아니라.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의 모든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8~15절. 말씀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성경의 모든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법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믿게 했던 것이.
악한 마귀의 속임수였다는 것을,
용성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증언해 주셨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전해 주신
성경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고,
말씀을 알지 못했더라면,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구원도 받지 못한 채,
행복하다는 착각 속에서,
지옥으로 전력질주
하고 있었을 용성을 생각하면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용성과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이 악한 마귀의 속임수
라는것을 하루빨리 깨닫고,
말씀으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허락받기를 간구 드립니다. ㅠㅜ
시편 50장 22~23절 말씀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ㅠㅜ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한 줄로만 알았습니다. ㅠ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더라면,
참 하나님과는 심판자와
죄인의 관계였겠지만.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말씀대로 구원을 허락받았기에,
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쁨으로 찬송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자비의 아버지 이시오
모든 위로의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아직도 참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심과.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환난 중에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실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치료의 하나님께서 아픈 허리를
치료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음으로,
아픈 허리를 이끌고
전도집회를 강행하셨던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2교구 전도 집회를 주관하실
박건희 전도사님과.
또, 이번 여수교회
수요 말씀을 주관해 주신.
멕시코 시티 이찬우 목사님을
포함해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구원인으로
믿지 않는 세상을,
말씀만을 의지해서 살아갈 수 있게
위로를 받으면서, 믿음은
더욱 더 공고해 지는
것 만 같습니다. ㅎㅎ
오늘 따뜻한 봄기운이
아직은 더디 오고 있지만.
어느 순간, 따스함으로
온 세상을 가득 채워질,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듣고 배운 말씀으로,
어떠한 위로를 받을 것을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1장 3~7절 말씀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자비의 아버지 이시오
모든 위로의 하나님 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인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ps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신앙생활 해 가면서,
믿지 않는 이 세상이 살기가 좋았다면,
괜히 구원받았다고 한탄하겠지만.
말씀과 정반대인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하루라도 빨리 천국에 거하고 싶은
천국 소망의 마음의 마음이 들 것입니다.
예전에 그런 마음이 들 때,
간절히 기도 드린 후에 드러내었던
용성의 일각이 여삼추와도
같은 마음을 올립니다. ㅠ
천국소망
참.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겨운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욥기 5장 7~11절 말씀
7.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8.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크고
측량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