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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아나니아 심 2025. 4. 29. 23:07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이사야626~11절 말씀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 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왔던 것이,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들어왔다고 누차 말씀드렸었는데,  

처음 인도를 받은 후에,

바로 수락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ㅠㅜ

저희 형님이 구원받고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 된 이후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않게 하시기 위해,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반포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애쓰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용성은

가족의 연을 끊자고 까지 하면서,

말씀 듣기를

거부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 5~9절 말씀

5.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덕에 지식을.
6.지식에 절제를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하게

하심을 잊었느니라.

 

 

말씀을 몰랐기에,

성경 말씀이 세상에 만연한 종교의

경전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었고,

이 세상이 끝인 줄 알았고,

혹시 끝이 아니더라도,

남에게 악한 말 안 하고,

용성을 아는 사람들에게

너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라는 말을

당연함으로 듣고 살아왔기에.

죽음 이후에 혹시라도,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면

용성의 선한 행함으로 인해,

분명 좋은 곳으로

갈 줄로 알았었는데,

세상에서의 내일이 아닌.

이 세상 다음에 올 세상을

알지 못했던. 소경과도 같은.

원시치 못했던 행동이었음을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3년 만에야 깨닫게 되었답니다. ㅠㅜ


 에베소서 1 11~23 절 말씀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알지 못해, 듣고, 배우지

않았다면 몰랐겠지만.

이요한 목사님께서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당신께서 전해주신

복음의 말씀을 깨닫고 믿어,

약속의 인치 심을 받았던,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는.

성경 말씀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이단이라는 애매한 핍박을 받으시면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받지는 않으셨지만.

당신들께서 듣고 깨달은,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을.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해주셨기에,

그 간절함에,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고,

그 열려진 마음 문을 통해,

진실을 알지 못했던 용성이.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의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이라는 것을,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간접 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이 말씀이. 이 지구와 지구가 속한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말씀을 따를 것인가?

다시 세상으로 나갈 것인가?

하고 잠시 동안, 고민 아닌

고민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미 용성의 마음은

말씀에 묶여 있었기에,

참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세상에서의 어떠한 것을

버리고 끊기 위해,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시를 지은 후에,

쾌도난마의 행함은 아니었지만.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고 있었기에,

세상에서 이루려 했던,

어떠한 것들은.

굳은살이 떨어져 나가듯.

떨어져 나가고,

그 떨어져 나간 자리에

말씀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누가복음 16 13절 말씀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빌립보서 3 10~14절 말씀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일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알지 못했을 때는,

신화나 전설로 알고 있었지만.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면서,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고 끊은 후부터,

듣고 배운,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말씀대로 성취 되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이 옳다고 생각하고

한번 도 의심하지 않고,

, 간접적으로 습득한 세상 지식이.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 때,

잠깐의 혼란스러움도 있었고,

그때까지도 습득한 세상 지식이.

아깝기도 했었지만.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 시기를 놓쳐 구원받지 못하면,

안될 것, 같은 급박함에,

낮아진 절실한 마음이 되었을 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듣고 넘겨 버렸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함으로 하락받았을 때,

그때까지 수없이

듣고 배운 말씀이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10 1~8절 말씀  

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귄능을 주시니라 
2.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례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롯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명령을 내리셨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주님의 제자 된 신분으로

환골탈태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했던

제자들에게는 병 고치는

능을 허락해 주셨지만.

용성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맗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을 묵상한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고,

말씀에서 아무것도 아닌

용성을 깨달았지만.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보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희미하지만.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실 때까지,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으로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해지신.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마음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15 9~11절 말씀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침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다 .
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1.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