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나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디모데후서 4장 10~11절 말씀
10. 데마는 이 세상을 더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니아로 갔고,
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유년 시절 어느 한때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기도 했었지만.
어떠한 목적 없는 열심이,
세상으로 눈을 돌리게 했고,
세상 연락의 단맛을 느끼면서,
데마가 세상을 더 사랑해서
주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갔듯.
어느 순간부터,
교회와는 담을 쌓고,
세상 연락의 단맛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어떠한 오늘을,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불 못 지옥으로
전력 질주하는 줄도 모르고,
달려가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시편 119편 71절 말씀
-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하지만 때가 되었을 때,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기사회생으로 살아났지만.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몰라.
세상을 선하게 산다고
살아왔던 용성에게
왜 이런 힘든 일이
일어나는지 대상 없는
하늘을 향해 원망하면서,
또, 죽고 싶었지만.
죽을 용기도 없었던
용성을 원망하면서,
이기지도 못한 술을,
물 마시듯 내리.
부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1장 14~19절 말씀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죽고 싶었지만.
죽을 용기도 없었던 용성이,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 온 후에,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눈은 불꽃 같고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처음이요 나중이신
참 하나님의 말씀인.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었던,
사도 요한을 포함한,
40인의 기자에게 역사하셔서,
참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들려 지던,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여러 신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마태복음 6장3~20절 말씀
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하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말씀 안에 거하면서,
성경 말씀 속,
구원의 복음을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들이.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가면서는.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을
토하면서 회개할 수 있었고,
베드로 사제께서 하신 신앙고백인.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를 용성도 동일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1장 11~23 절 말씀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 생각해 보면,
용성이 교통사고를 당했던 것도,
또 용성에게 고립무원의
고독감을 주셔서,
말씀 안에 들어오게 하셨던 것도,
모두가.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의
뜻에 이끌려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용성의 마음눈을 밝히사.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간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참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게 하셨음을.
그 시기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형제님의 경우도,
또 다른 말씀안에 들어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의 경우도,
용성과 경우는 다르지만.
거의 모든 구원받으신 분들의 경우도,
마음의 원대로 행하셨던
참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구원을 허락받으셨음을.
이제는 온전히 믿고 있답니다. ㅎㅎ
사도행전 2장 1~4절 말씀
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3.불의 헤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니라
몇 년 만에야 비로소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말씀에 합당하게 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다짐을
했을 때는 알지 못했었고,
또 형제님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보낼 때도,
느끼지 못했었지만.
오순절 날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인.
성령님께서 임하셨듯.
사랑하는 형제님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보내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까지.
보낼 수 있었던 것이,
구뮌받은. 용성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 이란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ㅠ
그렇다고 보내는 용성의 마음이.
모두가 수작은 아니지만,
손으로 꼽을 만큼 빼고는
진심을 다해서 보내왔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지금은 우리가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저 천국에 가서는. 주께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으신 형제님을
아신 것 같이 온전히 아실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주께서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용성을 아신 것 같이
온전히 알게 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13장 12절 말씀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