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말씀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사람의 인격이라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외적 조건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격과.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 가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한다고 믿었던 용성은,
비록 가진 것도 부족했고,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도 못했지만.
용성의 부족함을 알았기에,
늘 낮은 마음으로,
옛 문헌과, 인격 수양을 위한
여러, 서적들을 읽으면서,
소인배의 길이 아닌.
대인 배, 즉 옳은 길을 걷는.
군자의 삶을 살고자 했던
용성의 걷는 이 길이,
군자대로행 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 한번 들어보자 시던,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권유에도,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기에,
분명히 소인배들의
집단이라고 믿고,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갈 수 없다는 생각에,
말씀듣기를 거부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히브리서11장3~6절 말씀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지만.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던
용성의 밝은 삶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질긴 목숨은 살아났지만.
용성의 앞길에 먹구름이 끼어,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가운데서,
일단은 살기 위해서,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이단에 빠지지 않고,
피폐 된 심신을 회복한 후에,
다시 세상으로 나올 줄 알고,
저희 둘째 형님께 먼저
말씀 듣기를 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들려오는
어떠한 말에는 신경 쓰지 않은 채,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온전히 믿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만을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이단이 아니면,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한1서 2장 1~5절 말씀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게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한 1년 만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곳에 있는 기존의
구원받은 신앙인들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억지가 아닌.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달아.
마음으로 지키는 삶을 살려 했기에,
외부에서 들려오는 어떠한 말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말씀으로 경책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전까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을
귀담아 자세히 듣게 되었습니다. ㅎㅎ
창세기 3장 9 ~ 23절 말씀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니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또 우리 인간의 몸 속에는.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아담이. 그와 함께한 여자인
하와의 권함으로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엄히 말씀하신 나무의 실과를 먹었고,
하와는,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꾐으로 먹은 후에,
각자가 지은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했으면, 정상참작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각자에게 죄를 떠넘기는
파렴치한 행함을 했던 그들 셋은.
에덴동산에서 쫓겨 난 후에,
각자에게 합당한 벌을 받게 되었고,
그들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에게도,
동일한 죄의 형벌이 유전되는,
또 이 세상뿐만이 아니라.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참 하나님께 심판받고,
첫 사람 아담의 원죄를 물려받아.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죄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고,
나쁜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었던,
못된 나무이었다는 것을.
처음 듣고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
누구나 말씀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죄인임을 인정한 후에,
회개해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7장 18~27절 말씀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히리라.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실하니라.
용성이 말씀안에 처음 들어와서,
기존의 구원 받으신
형제자매님들께서,
당신들의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기면서
지키려 했던 말씀을.
종교 경전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들려지던,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혀,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용성이었음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이.
공적인 경로를 통해
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기에,
참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구원을 받을 자격이
미달 되었음을 인정했을 때,
꼬꾸라지듯, 피 눈물을 흘리듯,
말씀 앞에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ㅠㅜ
요한복음 3장 16~21절 말씀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마음으로 회개 했을 때
들었던 말씀은.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들었던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었습니다만.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다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신
참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신 주님을.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마음을 진동으로 울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이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안에서,
예수님과.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아무런 값없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 울 수 있었던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던 것이.
어찌나 감사가 되던지요,
사랑하는 형제님.
샘영을 다시 살리는
말씀이 있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을 더욱 믿음으로,
참 하나님의 일을
함께 감사함으로 하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영원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나아와,
결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영원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나아와,
결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하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 6장 26 ~ 35절 말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