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나니아 심 2025. 5. 27. 21:0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욥기 1 13~22절 말씀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오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외적으로 욥이 당한 고난에,

훨씬 못 미치는 고난을

당했던 용성이었지만,

남의 중병보다 나의 고뿔이

더 중하고 심하다는 속담이 있듯.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했을 때,

왜 이런 힘든 일이 용성에게만

찾아오는가 하고,

하늘을 보고 원망했었지만.

용성이 말씀안에

 

우여곡절 끝에 들어와서

욥 선지자의 일화를,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나도 황당한 사고여서,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시편 139 13~16 절 말씀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지만용성이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듣고 배울 수 있었던,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너무나도 황당해서

믿을 수가 없었지만.

쓰여 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하루가 멀다고,

느끼고 보면서는.

주께서 용성의

장부를 지으시며


용성의 모태에서

용성을 조직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베드로전서 2 20~25절 말씀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용성의 장부를 지으시며


용성의 모태에서

용성을 조직하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입에 어떠한 궤사도 없이,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나무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 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딩신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을

 

사함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전도서 4 9~12 절 말씀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지만, 세상은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이 담긴

 

말씀을 온전히 믿고,

 

모든 죄에서 자유를 얻은,

 

구원 받은 사람보다도,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아가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이 주가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눈물 나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는,

 

이미 주님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깨달아,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구원받은 몸으로서,

 

어떻게 주님의 피 값으로

 

이루신 아가페 적 참 사랑하심을

 

저버릴 수 있겠습니까,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구원받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에는,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할

 

수 있다는 말씀을 믿고,

 

서로를 의지함으로,

 

참고 인내하면서,

 

구원 받음으로,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저 천국에 반드시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한 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고,

 

함께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ㅎㅎ
 

로마서 8 24~28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나고 나면 희미해지고

 

없어져 버리는,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희망이 아니라,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뜻에 의지해서,

 

구원받은 서로를 사랑하면서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구원받기 전에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간에,

 

불안한 용성을 의지해서

 

교만하게 살아가기도 했었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은,

 

구원받아. 양 된 용성을

 

기르시고, 갈 길을 인도하시는,

 

목자 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을 의지해서,

 

가시 밭길 같은 생명의 꽃길을,  

 

여호와 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구원받은 우리가, 더욱 더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었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허락

 

받음으로 인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구원받은 우리를

 

따를 것을, 온전히 믿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집에서,

 

우리 함께 영원히 거했으면 하는.

 

작지만 진실 된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함을 받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용성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23  1~6절 말씀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러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마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                          

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