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 하나이다.

아나니아 심 2025. 6. 21. 21:43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 하나이다.

 

 

 

시편 23  1~6절 말씀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러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마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                          

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어떤 사람이. 자연사가 아닌.

어떠한 사고로 인해,

죽게 되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을 때,

그 일을 자랑하듯 다른

사람에게 떠벌릴 것입니다.

용성의 경우도, 오십보,

백보의 경우입니다.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사고 차를 본 사람마다.

조수석에 탄 사람은.

100% 죽었다고 말했었고,

병원에 가서도,

가망이 없다는 이유로,

병실에도 올라가지 못한 채,

응급실 한쪽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은 지금 살아서,

여기에 앉아 있다면서,

용성을 기적의

사나이라고 말하면서,

우쭐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죽음의 문턱에서,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던,

용성의 영혼을 소생시키신 분이

참 하나님 아버지시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이

어디로 가든지

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을

따를 것을 알고 있지만.

구원받은 형제님께서

말씀안에 거하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언제 데려가실지는 알 수 없지만.

그때까지 여호와의 집인 말씀안에,

뿌리를 내리고

영원히 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편 119 91~94절 말씀

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92.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 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용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 곳이라며,

들어올 생각지도 않았던

말씀 안인 여수교회에,

교통사고로 피폐 되었던,

심신의 회복을 위해

들어 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주의 규례대로,

태초부터 오늘날까지

전개되어 오고 있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당연히 믿지 않았었지만.

피폐된 심신이 더디 회복되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머물러 있었던

말씀 안 이었기에,

주의 규례대로

태초부터 오늘날 까지

전개되어 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고,

이 말씀이 세상에 만연한

종교 서적의 하나가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인정할 수가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2 39~44절 말씀

39. 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천지를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에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만든.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이.

당신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갈 수 밖에 없고,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을 수밖에 없었던

지옥 형벌을 없이 하기 위해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죽으실 일을,

모두 알고 계시던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께서,

그 고난의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사하는

땀방울이 피방울 되게한

간절한. 기도를 드리셨지만.

결국은. 주님

당신의 뜻이 아닌.

당신을 이 땅에

대속물로 보내신.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셨던

주님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6  19~20 절 말씀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용성을 사랑하셨던 주님께서,

결국은.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 위에서,

대속 제물로서의

모든 형벌을

대신 당하신 후에,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을

다가올 내일의 일을,

오직 용성을 사랑하기에

행하셨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마음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남은 삶은 용성을

죄에서 구원해 주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시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작은 글을 지었던 적도 있었는데,

용성이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작지만. 실천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한 생명이라도 ,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

땀방울이
핏 방울처럼 되도록 .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

지금 .
기도드립니다 .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
나의 기쁨을 위해서 ..
주님 의 고귀한
피 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


사무엘상 17 42~50절 말씀,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겨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또 이르되 내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항오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다윗을 모독하고 업신여기던

블레셋 사람을 칼과 창이 아닌.

칼과 창이 아닌. 여호와의 이름으로,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죽여 넘어뜨렸듯.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우리들의 싸울 무기도,

칼과 창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던

지난 수요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유일신인 참 하나님을 모독하고

참 하나님을 신봉하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업신여기는 일은.

다윗 선지자의 시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와 세상,

끝날까지 지속될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로마서147~9절 말씀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사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자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와.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할 때의 용성은.

오직 나 자신을

위해서, 선하게 살았고,

나 자신의 의를

위해서만 살았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 누구도, 자기 자신이 아닌.

사나 죽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모습을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온 지 ,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는.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온전히 믿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올라옴을 느끼면서,

용성이 구원받음 이후의 삶은.

직접적인 전도가 아닌.

믿지 않는 세상에

말씀을 전파하는 달란트를

받았음을 이제는 인정하고 있기에,

수요 말씀 시간이나.

주일 말씀.

그리고 각종 모림에서

빠지지 않는 말씀을,

머리가 아닌 마음애 새기고

묵상힌 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면서,

그 묵상한 말씀을 보내고

있음을 부디 알아주시고,

오늘 말씀 안에서 들려지는.

천국 복음의 사긴을 함께,

행복함으로 듣고,

감사함으로 묵상했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러락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19 96~97절 말씀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게명은 심히 넓으나이다.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