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
로마서7장24~25절 말씀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비록, 외적으로 잘나지는 못했고,
가진 것도 너무나도
부족한 용성이었지만.
지금의 초라한 용성이 아닌.
세상에서의 내일은,
세상 법의 테두리 안에서,
대기만성의 사주를 타고 났기에,
반드시 성공한 후에,
초라한 오늘을 거울삼아.
행복 충만한 삶을
당연함으로 살아가기 위해,
지금은 내일 더 멀리 뛰기 위해,
개구리가 움츠리듯.
준비하는 때라고 생각하며,
좀 더 많은 책과, 경험을 통해,
용성을 만들어가고 있었을 때,
전혀 계획에 없던,
죽음 앞에까지 갔던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곤고한 놈이라는
절망에 빠졌던 때도 있었지만.
그 사고 이후 강산이
두 번 바뀐 지금은.
말씀 안에 들어 온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의 몸에서 건짐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로마서3장19~26절 말씀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 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재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율법의 어떠한 행위로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
용성이 세상 법을 잘 지켰듯.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어떠한 율법도,
세상 법을 잘 지켰듯.
충분히 잘 지킬수
있다고 믿었지만.
율법을 지킬 수도 없기에.
율법을 지키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다는,
율법은 죄인임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주신,
도구임을 몇 년 만에야
몸으로 체험한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ㅠ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 모두가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 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아담 이후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악하게 태어난다는.
순자가 주장했던
성악설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용성이 세상에 있을 당시에는,
맹자가 주장했던,
사람은 본래. 선하게 태어난다는
성선설을 믿었었는데.
사람은 원래 악하게 태어났다는
순자의 학설이 맞다는 것을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성경 말씀이 사실이듯.
믿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ㅠ
로마서 6장 1~11절 말씀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그럴 수 없는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함하여
침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10.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니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 찌어다.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에
진심어린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사셨듯.
예수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된 용성이.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어,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답니다. ㅎㅎ
누가복음 13장 24~27절 말씀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두리며
주여 열어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 하나
27 저가 저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고.
다른 것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듣고 배운 말씀으로
안정을 찾았을 때가.
구원받은 줄로 알았었는데,
말씀 안에서는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사는 척 하고,
말씀 밖에서는.
예전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처럼,
말씀과는 상관없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고 있던 용성의 행함이.
불법을 행 하던,
행악하는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피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고 나서야,
불의가 없으신 참 하나님께
긍휼히 여기심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로마서 9장 14~16절 말씀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 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음이니라.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처럼,
아무것도 없고
잘나지 않은 놈이었지만,
없어도 있는 척,
몰라도 아는 척,
잘나지 않았으면서도
잘난 척을 했을 때는.
참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는.
긍휼하심을 받지 못했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이
참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님을
마음으로 인정했을 때에야,
참 하나님께 불쌍히
여기심을 받을 수 있었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도,
믿지 않는 세상이 아닌.
말씀 안에 말둑을 박고
누구에게라도 하대를
하지 않고 존대를 하며.
말씀 안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지속적으로
거하고 있었기에,
마음이 높아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 만.
드리고 받고 싶은,
모든 일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감사함으로 임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나의 유익이 아닌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행하게 해 달라고,
늘 간절한 기도함으로 임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고린도전서 10장 30~33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 에게나 헬라인 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