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5장 4절 말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어떠한 교훈의 말을 한다고 해도,
듣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쇠귀에 경 읽기 식으로,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할 것입니다.
이 성경말씀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 되었다고
말하면서 가르치는데,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어떠한 관심도 없던 용성은.
어느 순간부터,
(말씀 안에 들어온지
한 2년 후부터,)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맞는 말씀을 찾지 않고,
틀린 부분이 있는가를
관심 있게 듣고
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되었다는
전도인 분들께서 가르치던,
성경 속 지명과 현존하는 지구와
지구 속 지명들이
일치가 되는 것을 물론.
성경 속 지명에는 있지만,
현제는 사라진 지형을 탓하며,
성경말씀이 거짓이라고 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사라진 성경 속 지명이.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공위성의 출현으로,
사라진 지명과 지형을 찾는등,
과학이 발달 할수록
성경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지는 것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3년 동안,
신문과 방송에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는,
이 성경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들의
자으로 쓴 책이 아니란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야고보서 4장 8~12절 말씀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안에 거하고 있으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만
한다는 것을 느꼈지만.
못다 이룬 세상에서의
용성의 꿈들의 미련이.
온전히 참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말씀의 길을 걸을 것인가.
다시 세상으로 나갈 것인가?
헬릿의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처럼
기로에 서서 힘들어 했던 때도 있었지만.
그때는 이미 성경 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었기에,
버리고 끊어야 할 것은.
당연히 세상에서의
용성의 꿈과 연락이었기에,
참 하나님께 참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함게,
버려야 끊어어야 란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어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3절 말씀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버려야 끊어야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 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하나님 사랑이기에....!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용성이 바랐었던 세상 꿈들을
모두 버리지는 못했지만,
버리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보내심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동일하게 보내심을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에서 나온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었고,
당신들이 전파하는이 소식이,
참으로 좋고 복된
소식이란 것을 깨달았을 때,
누가 시켜서가 아닌,
용성 마음에서 우러난
구원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2절 말씀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롯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가롯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마음을 넣었던
악한 마귀의 간계를
미리 아셨던 예수님께서도,
6월절 어린양이 죽듯.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가 이룬 줄 아시고,
제자들과 함께 앚으신 자리에서,
제자들 중, 당신과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당신을 팔리라 하셨을 때,
마태복음 26장 20~24절 말씀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은 후에 일이지만.
예수님을 은 30에
악한 대제사장들에게 팔았던
가롯 유다는, 결국 예수님을
팔았다는 죄책감에
자살을 함으로 인해,
불못 지옥에 떨어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 구원받은 사람이라 해도,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살을 한다면 불못
지옥행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 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은 30에, 대데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예수님을 팔았던 가롯 유다로 인해,
예수님께서는, 악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가시 며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셨을 때,
두 행악자도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못 박힌 후에,
모두 예수님을 조롱하고
욕하던 와중에,
말씀이 육신을 입고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던,
두 행악자 중에 한 명이.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그를 생각해 주시라는 말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의 말씀대로,
우리들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는
갈 수 없는 천국이지만.
자기 자신이 참으로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했을 때,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갔던 행악자의 마음이 되어,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결국은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골로세서1장6~14절 말씀
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한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종교 경전의 하나라고 믿고 있었던
성경의 복음 말씀이.
용성에게 이르렀을 때,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들었을 때는. 기독교
종교 경전의 하나에 불과했었지만.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난 후에는.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딘.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이번 3교구 집회 때,
당신의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이 성경 말씀의 진실 성과.
참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너무나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알게 하신, 박건희 전도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정도인 분 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 주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을 비롯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아.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아가고 계시는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아가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고,
말씀을 통해 참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8절 말씀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