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마가복음 2장 1~12절 말씀
1.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예수께서 저의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덜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못하였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지는 않았고,
사람이신 이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었고,
또, 용성이, 네 명이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치료받기 위해 달아내린.
몸을 운신할 수 없는,
중풍 병자는 아니었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다가.
기사회생으로 살아난 후에,
몸과 마음이 피폐되어,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한 채,
죽기를 바라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용성을,
구원받고, 주님 안에서
살게하기 위해,
중풍병자를 달아내린
4명의 동역자의 마음이 되어,
저희 둘째 형님의 인도로
말씀 안인 여수교회에 들어온 후에,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말씀안에 들어왔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간절한 기도에 힘입어,
비록 몇 년 만에야
용성이 말씀을 깨달아.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허락받고.
참 하나님과 주님께.
마음으로 영광 돌리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하지만 용성이 처음부터
이 성경말씀을 깨닫지는 못했고,
세상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당연함으로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용성에게,
용성의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도말했다는 말을 듣고,
용성과는 전혀 상관 없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고,
길을 잘못 들어섰다는.
생각을 했던 용성이었습니다.ㅠ
레위기17장11절 말씀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하지만 말씀을 듣던 와중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 안에 들어오기 전에도,
일반상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몇천 년 전에 쓰여졌다는,
레위기라는 모세 5경중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는 말씀을 듣고,
막연하게 종교 경전이라고.
알고 있었던 용성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그때껏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던 말씀을,
더 이상 흘려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
말씀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듣고 배운
몇천 년 전에 쓰여 진 말씀이,
지금 우리 시대에 하나씩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성경 말씀이 밝은 내일을
말씀하고 계셨다면,
그냥 넘어가 버렸겠지만.
구원받지 못한
세상 끝은 모든 것이
끝나는 암흑 속 지옥이라는 데,
그때부터 어떠한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장 14~23절 말씀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어떠한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뿐더러,
그전까지는 구원받으나
받지 않으나 상관없다면서
용성의 생각대로 살았었지만.
구원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을 때,
말씀안에 들어와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질려,
첫 사람 아담의 망령된 행실로 인해,
갈 수 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모든 물과 피를
쏟으면서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동안 받지 못했던 구원을
단번에 허락받을 수 있었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게 된 이후로는.
더 이상 용성을 의지 하지 않고,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영원한 천국에 받드시 거할.
믿음과 산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6장 20~23절 말씀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 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며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말씀안에 들어와서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는,
어떻게 해서라도,
세상에서의 행복을 잡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기도 했지만.
용성을 비롯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은.
참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고,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지 못하고,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을 마친다면,
그 죄의 삯은 사망.
즉 불 못 지옥에서의
영벌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이제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죄가 아닌. 의의 종이 되어,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고
또 얻어가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2~ 24절 말씀
12.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 기다리시나니
14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운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
주님의 거룩하신 피를
용성의 완악한 마음에 뿌림을 받아.
오직 믿음으로,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이후로,
어떻게 하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의
고민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더 이상 용성을 의지하지 않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기에,
잘 쓰지는 못했지만.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까지.
감사함으로 이어 올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오직,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걷게 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밝은 내일보다.
세상 끝이 머지않았다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말하고 있지만.
이 요한 목사님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 분만이 아니라.
당신들게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들은,
확실한 말씀을 통해 세상 끝의 날은
밝은 내일이 아니라.
멸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어떻게 해서라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의 말씀을 듣게 해,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게 하려는
아름다운 선행의
모든 주님의 일을
행하시는 구원받으신 분들께,
감사함으로 사시는 모든 분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를 바랍니다. ㅎㅎ
선행을 행하시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당른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은. 용성도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 후의 삶은. 어떻게 하면,
사망으로 끌려가는
믿지 않고, 알지 못한,
세상상을 향해,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교회에서,
말씀 듣고, 사망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에게,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 허락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
말씀을 올리고 있습니다.
7월의 첫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의 말씀 듣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의
본이 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잠언 24장 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