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5. 7. 12. 21:35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창세기 127~ 28절 말씀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마크 트웨인이 저술한,

왕자와 거지는 유명한 소설이고,

서로 뒤바뀐 인생을 살아가면서,

각자가 처한 환경에 대한.

역지사지의 마음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메시지를

잘 전달했던 소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뒤바뀐 인생을 살아가면서,

처음에는처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듯.

용성을 포함한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공중의 새와

땅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인간을 창조하셨지만.

그 놀라운 사실을 알지 못했기에,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고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서 살았던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

 

 

시편4920절 말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이 세상에서의 지금은,

비록 초라한 오늘을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모든 역경을 통과한 후에,

존귀한 몸이 될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그 위치에 올랐을 때,

용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며성공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었지만.

용성의 힘으로는 역부족

일을 한번 겪고 나서야.

멸망하는 짐승과도 같은

어떠한 희망도,

갖지 못한 채,

땅만 바라보고,

짐승처럼 살아가다가.

전혀 들어오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가.

숨을 쉬고 살기 위해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인여수교회에

들어오게 되었고,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허물치 아니하셨지만.

이제는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 후에,

회개 하라고 배우면서,

회개할 것이 있어야

회개를 하지요 하고,

말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7  30~31절 말씀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일 수밖에 없었지만.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처음 말씀을 듣고 배웠을 때에는.

배 째라는 식으로,

나는 모른다고 해도,

성경 말씀이 온 세상에 퍼진 이때,

용성만 몰랐다고면죄부는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양심이

부정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마태복음2727~54절 말씀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찌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니하시더라.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독하여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아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를 꿰어 마시우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아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성경 말씀이 온 세상에 퍼졌어도,

용성이 읽고 배우지 못했다면,

죄인인 줄도 몰랐겠지만.

말씀 받으신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운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구원을 받지 못하면

지옥 행 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용성과 참 하나님은

전혀 상관도 없었지만.

단지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을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해골이라하는 공고다 언덕에서,

예수님의 좌 우편 강도 둘과 함께,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도,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와.

악한 백성들에 의해 온갖

조롱과 멸시를 당하시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숨을 거두고 영혼이

떠나 죽으셨을 때,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지는 등.

지긴이 일어났을 때는 몰랐지만.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본 백부장과 및

예수님을 지키던 사람들은.

심히 두려워 하여,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었지만.

말씀 안에서,

 3년 만에 낮은 마음이 되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에수님을,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온전히 믿게 된 용성도,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께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ㅎㅎ


 
히브리서 9 27~28절 말씀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감사함으로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이 놀라운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세상 지인들에게,

천국에서 영생복락의 삶을

함께 살기를 바라고 말하면서,

적접적인 전도를 하려했지만,

누구나 언젠가 한번은.

죽음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지만.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과.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은. 부정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

믿지 않는 세상 중에서,

생각하고 행동했던,

용성과 동일한 생각을 하던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지만.

주님의 재림을 바라는

구원받은 사람들 앞에 반드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성경 말씀을 믿고 있듯.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243~ 14절 말씀

3.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많은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는.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님 분들의

너무나도 정지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고 있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는 때가.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마지막 때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그러한 때이고,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머지않았다는 생각입니다.



디모데전서 2 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하나님은 한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비상구가 없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 있으면,

갈 곳은, 자동 적으로 불 못 지옥이고,

진리의 말씀인 성경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는다면,

오직 한 분뿐이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과,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하여,

당신을 속전으로 주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정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우리의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의 신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흐린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았음에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전도서 12 7~8절 말씀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