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값 없이 받은 구원이지만...^^

아나니아 심 2011. 8. 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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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이지 않는 내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밤1시에 작성한 글임에^^)
눈을 감고 조금만 있으면 오늘 이라는 이름으로
겪게되는 내일 입니다. 내일이 오늘 되 듯.
다가올 세상끝날도 머지않았음을
요즘 전개되어지는 세계정세와. 진실만이 담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에서도 분명하게.
그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름날 딸흘려 겨울의 거센 추위를 대비하는 개미와도 같이.
우리들은 언제.어느 때 우리 눈앞에 닥칠지 모르는,
세상 끝날을 대비해야 할 것 입니다.
개미가 추운 겨울을 대비해서 .무더운 여름날.
땀을 흘리는 것처럼은 아닐 것 입니다.
몸으로 하는 대비가 아니라. 자기의 고집을 버리고,
완고한 마음의 내려놓음의 머리 숙임. 그 후의 깨달음.
주님께서 당신과.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 위에 높이 달리신,
그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의 깨달음.
개미가 겨울의 추위를 대비해 여름날 땀을 흘리는 것 처럼.
우리 몇몇의 깨인 사람들은, 세상 속 고난의 광야를,
십자가 위에 달리신 주님만을 바라보고, 그 십자가를 푯대 삼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끝날을 대비해서 걸어가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깨달았으니. 이제 서로가 남이 아닌.
한 형제 자매가 되어, 세상 끝날을 대비해야 되겠습니다.
손을 맞 잡듯, 마음을. 서로의 여려진 마음을 맞 잡고,
주님께 걸어가야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15~16절 말씀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서 내가 너희를 나았음이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니고데모의 말처럼 거듭남은.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 나옴이 아님을
주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 갈수있는 길은,
나와 당신의 죄사함을  위해서, 삽자가위에 높이 달리신
예수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믿어, 그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부터 깨달아 알면 되는 것임을.^^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의 피를 마음 속에 묻혀야,
들어갈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