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세상에서의 구원의 기쁨도 한때, 무관심도 한때 입니다.

아나니아 심 2011. 8. 20. 21:10

용성은. 사실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모든 신의 존재를 인정했던 다신주의자 이었었지요.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성경을 보게되고,
그 속에 쓰여 있는 여러 말씀들이 사실이며,
그 성경속의 말씀대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
그 진실된 말씀들을 ,각기 다른 시대와. 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고귀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받아 적어, 만들어 졌지만. 모두가 한사람이 쓴듯함의 일체감.
오랜 세월 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구약의 진실성 여부가, 우연한
(쿰란동굴에서 어느 한 양치기가 잃어버린 양을 찾다가 발견)
기회(?)에 발견.실로 밝혀졌다는 것. 과거에는 물로써 심판 했지만.
닥쳐올 미래에는 불로써(핵) ,심판을 한다는,
 경고의 말씀들이 성경책 곳곳에 쓰여져 있음을 보게됩니다.
세상 속에서 참 하나님을 알고. 믿고, 구원을받고, 영생의 기쁨도 한 때고,
세상 속에서 무관심의 방황도 한 때 입니다,
그 모든게 지나고나면, 갈림길 앞에 서게 됩니다.
 갈림길 앞에서 후회의 피눈물을 흘린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생각만, 종이 한장 차이인 생각만 바꾼다면,
영원한 안락의 천국과. 영원한 불못 지옥으로,
당신의 영혼은 나뉘어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꼭 제가 몸과 마음을 담고있는 침례교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
높이 달리셔서, 그 고귀한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그 사실만 마음으로 믿으면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5~8절 말씀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 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  들과 살인 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연한(?) 기회에 성경강연회를 보고 들었다고,
   생각해 왔었지만. 그 우연 속에서의,
   참 하나님과 만남후 즐거운 동행길^^ .
   필연으로 만난 형제님!자매님!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

 

"우연한(?)기회"라고 쓴이유는.  하나님과의 동행길중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