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딸바보^^ 하나님 바보^^

아나니아 심 2011. 10. 15. 20:41

 


"교토삼굴"

꾀많은 토끼는 숨을 굴을 3개 가지고 있다라는 예전에 읽었던,
책속에서의 고사성어가, 떠오릅니다.
예전. 참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속에서 안락을 즐길때에는,
저 잘난맛에 이것이 안되면.저것.저것도 안되면 다른 무엇.
이런식의 대비책을 항시 준비해 놓고,
몇 가지의 대비책을 준비한다고 해 놓고,
이 세상을 저잘난맛에 산다고 살아왔었지만.
지금의 용성에게는 대비책이. 아니 숨을 곳이 오직 하나밖에,
하나님의 품. 그분의 그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딸을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리키는
"딸바보"란 단어를 외람되지만.
오직. 하나님 만을 너무나 사랑하고픈 마음에,
"하나님바보"를 한번 써 보았습니다. 지금의 용성의 마음을,
딸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에 비유해서 
짧은간증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시편56편10~13절 말씀
.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었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  하나님이여 내가 주게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드리리니
 .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교토삼굴"  이를 소제로 언젠가는 간증을 해야지 하고, 컴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지금의 용성 모습은 딸바보처럼. 하나님 아버지바보,
더불어 형제님바보^^, 자매님바보^^가 되어가는 용성의 모습을 봅니다. 
형제님.자매님! 우리 오직 사랑만 하며 이 험한 세상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