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을 내일을 기다리며...ㅠㅜ...^^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늘 하나님과 함께하리라는 다짐을 하게끔 해주시는
차 석봉 목사님께서 들려주시는 5일차 말씀이 있는,
가슴 설레 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마음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마음을 찾기는 힘들지만.
말씀을 갈구하면서 설레 임으로 하루를 기다리는 마음은,
마음으로부터 참구원을 받은 사람들 이라면 다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오늘도, 눈물로 쓴 여려진 용성의 마음을 부는 바람에 실어 보냅니다.
형제님 어제는 용성의 일상이 너무나 힘겨워서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밖으로 드러내서 전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일하는 동안 내내
형제님과 함께, 우리 주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볼,
내일을생각하니, 용성을 힘겹게 짓누르던 일상 속에,
휘 바람이 저도 모르게 불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 이순간. 눈물을 흘리며 형제님을 절규하는 이 순간을 떠올리며
함께하며, 미소지을 내일을 오늘도 휘바람을 불며 기다립니다.^^
에스겔11장19~20절 말씀
. 19-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면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 20-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넘어진 형제만이 용성의 동역자가 아님을
말씀으로 깨달아 알아갑니다만.
양 일백마리가 있는데, 길을 잃지 않은 99마리 양보다도,
길잃은 1마리 양을 찾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닮으려 함입니다.
주님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