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고,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아나니아 심
2012. 3. 25. 04:48
오늘로써 광주교회 문관용 목사님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증거의 말씀이 끝이 납니다만.
모든 말씀의 마지막은 아닐 것입니다.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날도,
다른 전도인의 입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장2~3절 말씀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로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지만 언제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말씀이지만.
어느 때. 어느 순간이 오면 말씀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고,
주님을 애타게 찾고 싶어도 찾을 수 없는 때(날이) 가 올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2~23절 말씀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저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날은 아들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만.
마지막 날이 임박했음을 그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날을 함께 준비하고, 함께 바라봤으면 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받고 싶은
형제님의 작아져만 가는 동역자가...
...
이 작은 글을 통해 잃어진 영혼들의
쪼끔의 눈돌림,생각돌림 이라도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은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그날만을 기다리며 손놓고 기다리는 삶을
주님께서는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용성이 행하는 이 일이
전혀 불필요한 일 일지라도,
지금의 용성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함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