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없이는 그 무엇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희생없이는 그 무엇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삶 과, 세상 즐거움을 쫓는 일을

병행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차츰차츰 변해가는 것도 한 방법일 수 는 있을 것입니다만.

그러기에는 현실에서의 달큼한 유혹이.

악마의 뿌리치지 못하는 유혹처럼

우리 앞에 버티고 서있는 것이.

피할 수 없는, 뿌리치기 힘든 현실입니다.

그래도, 그래도 지금 현실에서는 피부로 와 닿지 않지만.

확실한 천국의 안락을 보장받았다고,

믿고 사는 삶. 또 그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사는 몇 안되는,

이들과 천국 소망만을 공유하며 사는 삶이

헛된 신기루를 쫒는 허황된 삶은 결코 아닙니다.

형제님. 지금은 완연한 봄비가 온 세상을 씻어내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님의 날에 아직 깨끗하지 않은.

용성의. 형제님의 심령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야고보서 5장15절 말씀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