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비오는 오후에, 나도 모르게...(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나니아 심
2012. 4. 21. 20:03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으리라.
요한복음 3장36절 말씀입니다. 형제님. 형제님께서 지금 참 하나님과
등돌린 삶을 살고 계시지만. 성경이 거짓이 하나도 없는,
진실만이 담겨있는 참 하나님의 참 말씀 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잖습니까?
구원받은 사람은 그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과 즐거움으로, 형제님을 현혹시키는,
악한마귀가 너무도 두렵고, 미울 뿐입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의,
참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살려 할 뿐입니다.
이런 순종된 삶이 겁쟁이의 비굴한 삶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참 하나님의 참 말씀 안에 거하다 보면,
모든 평강과 복을 내려 주신다하신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이.
지금 당장은 피부로 와 닿지 않지만. 이 힘듦후.
바로 내일의 모든 평강과 영광을 약속해주신
그분의 말씀만을 오로지 믿고 살려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용성이 생각지도 못한 어느 때. 힘들기 만한 오늘도,
아침 안개 사라지듯. 사라질 것입니다.
그 시작의 날이 오늘이 되었으면 너무나도 좋겠습니다.
그리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참 하나님의 참 말씀으로,
형제님의 더렵혀진 심령과. 용성의 아직
깨끗하지 못한 심령을 깨끗하게 하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
.
우리의 시작은 달랐지만.
우리의 마지막도 다르겠지만.
각자의 생이 다한 후.
우리의 거 할 곳은,
오직 한 곳임을 생각하면,
용성의 작은 가슴은,
설레 임으로 벅차 오른 답니다.
용성의 동역자여!
오늘.
오직 한곳만을,
믿는 마음으로,
오직 한곳만을,
같은 마음으로,
함께 바라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