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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 하셨는데 ㅎㅎ
아나니아 심
2012. 5. 13. 19:19
마태복음 26장 28절 말씀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셨는데,
주님의 희생의 피로 옷을 해 입었는데
그 어떠한 옷을 입을까가 중요하겠습니까 ?.
사랑하는 동역자여! 솔직히 이런 말을 하는 용성은
일에 임하여서는 남루한 옷차림으로, 아는 분들 만나는 게
부끄러움을 느낄 만큼의 옷차림으로 일을 한답니다.
원래 성격도 꼼꼼하지 못한데다가,
일에 임하여서는 그 일만을 생각하고 일을 하다 보니 그래요 ㅎㅎ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고 하신
야고보서 2장1절 말씀에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고 하신
말씀과 사무엘상 16장 에 있는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살피느리라고 하신말씀만을 의지 할 뿐입니다만.
요즘에는 일에 임하든지. 하나님 댁에 가서든지
깨끗한 옷차림을 하려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랍니다.^^
혹시 하나님 댁이 아닌 곳에서 용성의 일하는 모습을 보시더라도
외모보다는 참 하나님의 참 아들로 변화되어지는
용성을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사랑하는 동역자여!!^^
그리고 교제에 붙지 못하는 형제님들과,
일상에 쫓겨 힘들어하는 형제님들께 보내는 메세지를
형제님께 함께 보내는 것은 자랑함이 아니고,
함께 기도드리자는 용성 나름의 취지에서 보내는 것입니다.
부디 이점을 헤아려 주시길...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