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님 앞에 나오실 거라는, 설레 임을 가지고....^^
아나니아 심
2012. 10. 17. 04:29
주님 앞에 나오실 거라는 설레 임을 가지고,
매번 여려진 마음을 찢어 보냅니다만.
용성의 여려진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형제님의 모질고,
완악해져버린 심령이 너무 너무나 밉고 싫어서,
어제는 보낼 수 가 없었습니다만.
일상의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형제님의 이러한 행동이 용성이 지금껏 알고 있던.
우리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았고,
또 용성이 그렇게 닮고 싶어 했던,
참 하나님의 사람이었나를, 의심하게 하고,
그때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바라보았던.
그 빛났던 모습이, 형제님의 참 자아의 모습이요,
참 하나님과 등 돌린, 지금 형제님의 모습은 다만.
참 진리. 즉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을 듣고자하는 형제님의 귀를 ,
악한 마귀가 막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악한 마귀의 손을 떼어내기 위한,
작은 동역자의 이 처절한 몸부림이 보이지 않습니까?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이. 참 진리요,
악한 마귀의 궤휼을 물리칠 단 하나의 특효약 이라고,
절규하는 쉬어져만가는 작은 동역자의, 아니
형제님께서 돌아오시길 너무도 간절히 부르짖는
주님의 처절한 피의 절규소리가 정녕 들리지 않는단 말씀입니까?
갈라디아서 4장8~9절 말씀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악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