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 도다
고린도 후서 5장 14~15절 말씀입니다.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 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의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신 산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동역자여! 세상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는
그 진실 된 사실을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몇 몇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 이잖습니까.
주님께서 아담 한 사람의 범죄 함으로 인해서
뜨거운 지옥 불에 떨어 질 수밖에 없었던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 높이 달리셔서, 고귀한 피를 흘리고 돌아가신 그 사실을 알고,
주님의 그 고귀한 피를 우리의 완악했던 가슴에 묻히고 난 후부터,
전혀 생면부지였던 형제님과 용성은.
그 고귀한 주님의 피로 인해, 하나로 묶이어,
친 형제보다도 가깝게 느끼고, 또 그렇게 알아 왔지 않습니까?.
그 사실을 용성 혼자만이 느끼고, 알아왔던 바보 같은 생각이었단 말입니까?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쪼끔 늦게나마 참 하나님을 알았고,
그 행복 충만한 참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말씀으로 주님의 피의 사랑을, 저의 완악했던 마음으로 느꼈고,
그 피를 이기적이었고, 저만 알았던 가슴에 묻히게 된 데에는,
주님의 성품을 닮으셨던, 형제님의 따뜻한,
형제를 사랑하는 이타심 때문이라고, 생각해왔고,
앞으로도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작지만. 주님께서 명하신 일을 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께로 나있는 이 좁은 생명 길을 저 혼자가 아닌
형제님과 더불어, 걷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또 참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지 못하는, 용성의 이 작은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저의 이 작은 글을 통해서, 참 하나님의 진실 된 사랑을 알리고,
구원받은 이들이 걷고 있는, 좁지만 이 행복한 생명 길로 이끌려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참 진리임을 정말정말 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
그리운 동역자여! 오늘도 아닙니까?
마태복음 7장13~14절 말씀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 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