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9.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가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장 9~13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 우리가 참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말씀으로 인하여,
값없이 구원을 받지 않았습니까?
주님의, 아담 한사람의 범죄 함으로 인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 높이 달리셔서, 고귀한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사실만을 마음으로 믿으면 된다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사실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로인해 값없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지옥형벌을 면하고,
영원한 천국 삶을 보장 받았다고,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몇 안 되는 구원받은 사람들 이었었습니다.
그때 우린 세상 모두를 가진 것 처럼 ,
우리는 너무나 기뻐했잖습니까.?
아닌 가요 ?
우리 참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
참 하나님의 말씀만을 순종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녹녹치 않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쪼끔만 기다리면, 쪼끔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참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에 순종된 삶을 살아간다면,
이 세상 살아가는데 부족함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다고 말씀 하셨잖습니까.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6번째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장 성훈 목사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 구원받은 이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위해, 잠시 잠깐의 이 세상 힘듦을,
형제님과 구원받은 이들과 더불어,
서로의 여려진 마음을 의지하면서 기다리라 하셨고,
또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픈 작아져만 가는 동역자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진정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 오늘도,
아닌가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