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아나니아 심 2013. 3. 19. 22:23

이사야 55장 6절 말씀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참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는 훨씬 지났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던. 참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형제님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질병, 각종 자연 재해를 보면서,

베드로 전서 4장 7절 말씀처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라고하셨잖습니까.

정말 참 하나님의 말씀처럼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며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참 하나님께서는 잃어진 영혼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 불에 던지 워 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그 고귀한

피의 희생으로 이룬, 구원을 받게 하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만.

그 구원의 문이 어느 때 닫힐지 모르는, 만물의 마지막 때가 이르렀음을

형제님께서도 아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오늘은 두 번째 참 하나님의 말씀이 양 용철 목사님의 입을 통해 증거 됩니다.

오늘을 진정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동역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