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아나니아 심 2013. 4. 30. 20:39

야고보서 1장2~4절 말씀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1/2~4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형제님을 이렇게

간절하게 부르짖고 있는 용성이지만. 외적으로 보면

용성의 이 곳. 참 하나님의 장막에서의 삶이나.

 형제님께서 계시는 참 하나님의, 장막 밖의 삶은

크게 차이나는 삶은 아닐 것입니다.

참 하나님의 장막 안에 있는 용성이지만.

온전히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모두 지키고 살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만.

내 안에 거하라고 명령 하시지 않았습니까.?(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래야 주어지는 모든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 시험에서 범했던. 내적이든. 외적이든.

모든 말씀에 어긋났던 범죄로 말미암아 회개 할 수 있는 곳은,

참 하나님의 장막 밖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장막 안이고,

말씀에 대한 순종의 약속과 다짐도, 이 곳 참 하나님의 장막 안일 것입니다.

이곳을 잊지는 않았겠죠? 잘났다고, 위세부리지도, 못났다고,

위축되지도 않는. 주님의 고귀한 희생의 피를 각자의 마음으로 믿고 묻힌 ,

 그 사랑에 감동한. 전혀 생면부지 이었던 사람들이 모여,

주님의 그 고귀한 피로 인해. 친 형제 자매 이상의 감정으로 하나로 묶이어.

서로를 위하고 위함을 받는 곳, 정녕 이 곳을 잊지는 않았겠지요, 이

 곳 주님의 품에서 그 사랑을 형제님께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