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아나니아 심 2013. 6. 12. 04:27

 

요한일서 5장 10~11절 말씀입니다.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 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언제나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해주시는 고마운 형제님!!!

저는 보았고, 느꼈었습니다.

당신을,,너무나 아름다웠던

참 하나님 향한 당신의 아름다웠던

당신의 사랑의 마음을 보고 느꼈을 때, 

그 사랑하는 마음에질투심이 일어났지만.

그것은 잠시 잠깐의 어찌 할 수 없는 인간으로써,

내가 가지지 못한 참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깊고도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닮고 싶어서 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님의 바짝 뒤에서 형제님의 그림자 되어

형제님께서 걸어가시는 그 길이. 주님께서 걸어가셨던 고달프지만.

새 생명으로 향하는 의로운 길이라 믿고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의 용성은 그때. 형제님께서 걸으셨던 길을. 우리 참 하나님의 말씀을 목자삼아.

어두워져만 가는 이 세상을,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같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은 형제자매님들과, 세상에서 찢기 운,

서로의 여려진 가슴을 위로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여!! 예전에도 말씀 드렸죠?

주님의 고귀한 피를 가슴에 묻힌 용성은 너무나도 약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고귀한 피로 구원받은 우리들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또 세상의 마수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충분한 말씀의 힘이 있습니다.

그 말씀의 힘으로 험해져만 가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참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려 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늦었다고 생각할 때, 지금의 이때가 빠르지는 않지만. 새롭게 시작 할 때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서로의 해진 가슴을 말씀으로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3일째 참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가

논산교회 안 덕렬 목사님의 입을 통해, 진행되어집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