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피 한 방울 까지 ㅠ, 마지막 물 한 방울까지 ㅠㅜ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마지막 물 한 방울까지

모두 쏟으셨을 때,

주님께서는 천국에서의

평안한 하루하루를 보낼.

당신을 생각하셨고,

용성을 생각하셨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시어,

그 수치심의 부끄러움을 참으셨습니다.

그 모진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그 얼마나 고귀한 희생입니까?

그 얼마나 놀라운 희생의 사랑입니까?

 

요한복음 19장34~35절 말씀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 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