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아나니아 심 2013. 6. 30. 00:07

 

  창1장 27~28절 말씀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동역자여!!! 참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존재하시고,

이 세상과 모든 만물 그리고 세상 속에 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

그리고 우리 사람을 만드셨음을, 우리는 거짓이 하나도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그 모든 놀라운 행하심이 오직 구더기만도 못한 인간들.

바로 형제님과 용성을 위한 놀랍고도 감사한

참 하나님의 행하심 이었다는 것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 된 성경속의 사실들을 부정 할 수 가 없게 만드는

역사의 흐름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겪으면서도,

그 진실 된 말씀만을 붙잡고 살아 갈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왜 진리의 말씀 안에서는 행복감의 감동을 느끼다가도,

그 감동의 여운이 계속적으로 지속되지 않는 걸까요?

군자유어의 요. 소인유어리라 했습니다.

군자는 의를 따르고, 소인은 이익을 따른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참 하나님의 진실 된 의를 따르려는 의인들은 많지 않지만.

세상풍속과 이익을 따르고, 추구하려는 이인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어찌 할 수 없는 눈물 나는 현실인 것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말씀 안에서. 함께하는 교제가운데에 거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언제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모두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한 때 우리는.

 더욱 말씀 안에서 순종된 삶을 다짐 헸잖습니까.

지금의 용성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때 그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이 다시 도래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의 끝이 오늘 주님의 날이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

오늘은 ㅠ지만. 내일은 ^^렇게 될 것을

주님의 피의 사랑을 믿듯이 믿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