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아나니아 심 2013. 9. 11. 05:20

골로새서 3장 15~17절 말씀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 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 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 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장 15~17절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정녕 이 말씀이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단 말씀입니까?

이 험해져만 가는 세상을 구원받고 살아가면서

어찌 육신의 평강을 바랄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럴 수 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저 천국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님만을,

여려진 가슴에 모셔놓고 사는,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험한 세상 중에 살고 있음에,

지금 잘나가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보면서,

순간적인 박탈감과 낙심은 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만.

낙심된 마음을 누르고, 다시 말씀을 마음으로 읽고 묵상한다면,

구원받은 나를 작게 만드는. 점점 더 험해져만 가는 세상이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숨을 쉬고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말씀에 “네”가 아니라 “너희”라 하지 않았습니까.

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진실이지만. 이 세상은 점점 험해져만 가고,

세상 많은 사람들은. 참 하나님을 외면 한 채.

말씀의 길과는 반대되는 방향의 길로 달여 가고 있는 것이.

작금의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이.

진실이라는 그 사실을 깨달은 구원받은 우리는.

이럴 때 어떠한 길로 가야 마땅하겠습니까?

잠시 잠깐의 세상 연락과 쾌락을 위해,

영원한 행복의 안락한 삶을 준비 해 놓으신

참 하나님을 저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그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자리에, 주님의 핏 값으로

구원받은 형제님과도 당연히 함께 하고 싶은 용성의 마음입니다.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성경 말씀 속에서 진리를 함께 찾고,

즐거워하면서,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

랑하는 동역자여! 주님 안에서 사랑을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