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세상 많은 사람들은 무관심. 무감각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ㅠ

아나니아 심 2013. 9. 24. 04:54

어제의 완악했던 용성이 그러했듯.

세상 많은 사람들은 무관심.

무감각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쉼 없이 울려 퍼지는 천국복음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듣지 않은 듯. 못 들은 척,

하루를. 일 년을. 한 평생을 살아만 갑니다.

우리 인간들을. 죄의 구덩이에서 건져,

영원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신.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고들 있습니다.

주님의 고귀한 피로써,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의 죄로 인한.

영원한 지옥 형벌의 죄용서와 함께,

영원한 천국 삶을 보장 받았다는

그 놀랍고도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ㅠ,

용성이 예전에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세상 연락을 즐기며 오늘만을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 고귀한 피를 흘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고들 있는,

눈물 나는 현실입니다.ㅠㅜ

그 사실만을 믿으면 되는 것인데, 

당신과 용성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 흘려 죽으신.                                  * 완악  - 참 하나님을 모르는 것

그 진실 된 사실만을 가슴에 새기고, 감사를 드리면  되는 것인데,

왜 그렇게 쉬운 일도 볼 수 없게끔 눈을 감고 있는.

마음의 눈만 뜨면 저 천국이 보일 것인데,

그 진실 된 말씀을 귀만 열어 놓으면, 들릴 것인데,

마음의 귀를 완악힌 두 손으로 막고 있는 것인지...ㅠㅜ

 

누가복음 17장27절~30 말씀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 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