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아나니아 심 2013. 9. 25. 02:17

 

로마서 2장 4~5절 말씀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 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로마서 2장 4~5절 말씀입니다.

우리는(용성은) 하나님은 알 고 있었으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은 모르고 있었고,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진실 된 말씀과 반대되는 삶을,

이 세상에서 우리 인간들이 추구하는 안락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완악했던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몸보다 소중히 여기셨던 독생자 예수님을,

악한 자들에게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온몸의 물과 피를 쏟게 하셔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귀한 피 흘림의 죽음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나를, 형제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함이었음을 강권하여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그 고귀한 희생의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아 감사를 드렸고,

그 고귀한 주님의 피를 완악했던 가슴에 묻히고 나서야,

벅찬 감동의 하루하루를 우리는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의 장막에서, 구원받은 무리를 이탈하기 전까지

리들은 내일 거하게 될 저 천국에서의 행복한 삶을 바라고,

지금 이 세상에서 받는 구원인 으로서의 아픔과 고통을,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가려 하는 우리 구원 인들을 향한.

세상의 핍박과 차별을, 오직 말씀과

서로의 여려진 가슴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사랑 애로써

보듬어주자고 서로의 젖은 마음을 달래주던 형제님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이니 잊으려 해도 용성의 여려진 가슴에 새겨져 있는 형제님을,

주님의 고귀한 피를 지울 수 없듯. 지울 수 가 없습니다.

 형제님, 형제님께서 주님을 외면하는 생활을

오늘과 같이 내일도 계속적으로 한다면 어떻게 될지는

 형제님께서 더 잘 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 형제님에 대한 협박의 빈말이 아님을

부디 깨달아 알아주시길, 그리고 하루빨리 주님 품에 돌아와.

주님의 따뜻한 말씀으로,

세상에서의 지친 몸과 심령의 쉼을 받으실 수 있게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