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나니아 심 2013. 10. 2. 05:14

 

디모데전서 2장 4~5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하나님은 한 분 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사랑하는 형제님!! 형제님께서는 예전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우리 참 하나님께 붙들림을 당하셨는지요?

형제님께서 어떠한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계시다가

참 하나님께 붙들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것 한 가지는 말 할 수 가 있습니다.

형제님의 육신이든. 심령의 고난 중에 계실 때,

혹은 진리를 간절히 찾고자 했을 때, 그때 참 하나님께 붙들림을 당하셨을 것입니다

에레미아 29장12~13절 말씀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이 곳 참 하나님의 장막에 모인 대부분의 형제자매님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박해져가는 세상에서 여린 가슴에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주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 각자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구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고 죽으신 사실을,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보고,

또 여러 전도인 들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

당신의 증거 하심을 듣고 그 진리의 사실을

마음으로 깨달아 새김으로써,

그 귀한 구원을 값없이 받았잖습니까.

우리들 각자가 값없이 받은 구원을, 그 귀한 구원을

아무런 대가 없이 처음 받았을 때는,

그때 받았던 구원의 소중함을 우리는 잊지 말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별을 받아야만 했었던,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먼저 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우리들임을 잊지 말고,

먼저 받은 구원인 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이 후에 받은 구원인 들의 올바른 본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이런 부족한 용성이. 아직까지 이 좁은 생명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그때 그 신실했었던 형제님을 보고,

올바른 신앙인의 삶은 이렇게 사는 것이구나 하고,

신실했던 형제님에게 본을 받아 지금까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그때 그 신실했던 형제님에게 본을 받았던 어린아이와도 같았던

구원 인들이 어찌 용성 혼자이었겠습니까?

처음 받았던 귀한 구원을 잊지 말고,

잃었던 신앙심을 다시 찾는 형제님의 멋진 모습을

진심으로 보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