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아나니아 심 2013. 11. 19. 23:10

 

사랑하는 동역자여!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가면서,

이 말씀은 이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 말씀은 아닌 것 같은데요 형제님 하고,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토를 달면서,

말씀을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용성의 작은 생각을 집어넣어서. 말씀을 평가하려 했을 때,

그때 용성에게 말씀하지 않았던가요?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우리 미련한 인간의 생각을 집어넣으면 안 된 다고,

우리의 할 일은. 진리의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미련한 용성을 일깨워 주시던. 참 하나님의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참 하나님과의 동행 길 연수의 길고 짧음의 길이와.

 넘어짐의 관계는 비례하지도, 또 반비례하지도 않는다는 생각을

 형제님을 보면서 감히 해 보았습니다.

우리들이 사는 이 세상은 날 로 날로, 험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세상 어디를 막론하고, 말씀이 전파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세상 구석구석까지. 참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말씀과 반대되는 세상에서 들려오는 악함이

기승을 부리는 때가 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그때가 아닐 런지요, 이런 급박한 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우리 구원받은 이들은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참 하나님의 장막 안에서 함께 모여,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 높이 달려 피 흘려 죽으신 주님께 구원 감사와,

더욱더 순종된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피의 희생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많은 잃어진 영혼들을

참 하나님께 이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모든 말을 형제님께서 용성에게 말씀하시지 않았던가요?

형제님의 그 말씀을 형제님의 입을 통한

참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지키면서, 그 경계의 말씀을 지키면서,

주님 안에서 힘께 하고 싶습니다. 용성의 사랑하는 동역자여!!

 

디모데후서 3장 1~5 말씀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췌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금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채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재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