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누가복음 1장 77~79절 말씀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 로 인도 하시리로다
지금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구원이지만.
이 소중한 구원을 모른 채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세상에서의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인류의 구원자 이신
예수님이 아닌. 많은 신들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태초에 우리 인간들의 조상이 아담이라는 사실과.
아담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의 죄로 인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담의 죄의 대물림을 받아,
영원한 불 못 지옥에서의 고통을 받아야만 했던 어찌 할 수 없었던 운명 이었었지만.
우리 인간들 각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참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신 예수님 되어,
아담 한 사람으로 죄로 인해,
그 죄의 대물림으로 지옥에서 영원한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었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스스로 모든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험 하디 험한 세상에 내려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신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우리 인간들의 죄를 정결케 하신 후에,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그 사랑을 믿기만, 그 간단한 사실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지옥에서의 고통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천국 시민의 특권을 누릴 수 있다 했습니다.
정말 멋진 영화의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영화속 이야기가 아니라, 거짓이 하나도 없는 성경책 속에 명시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기록 되어진 내용입니다.
그때 “다 이루었다” 이 말씀에 감동했고,
함께 순종된 삶을 다짐했던 형제님 당신을,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말씀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기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