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나니아 심 2014. 4. 22. 23:45

 

 

히브리서 10장 38~39절 말씀

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지금 이 순간,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이렇게 부족함을 느끼는. 용성이

그렇게도 신실했었던 형제님을 간절히 부르짖고 있다는 것이,

솔직히 믿겨지지가 않고,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내일 일이 어떻게 전개되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저도 모르지만.

 참 하나님의 참 말씀과.

주님의 그 피의 희생으로 이루신 사랑에 감동한 어린 양입니다.

그리고 이곳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는,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에 감동한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영원한 천국의 안락한 삶,

그 약속의 말씀을 듣고, 보고, 또 배우면서, 믿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내일 일이 어떻게 전개되어,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거하게 될지는.

솔직히 저도 장담을 할 수 가없습니다. ㅠ

하지만 이것 한 가지는 말하고 싶습니다.

천국으로 나 있는 이 좁은 생명길 위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의 이정표를 따라서,

용성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주님의 뜨거운 피가 이끄는 곳

어디에서든, 아무런 값없이 주님의 희생의 피 값으로

이루신, 소중한 구원을 허락해 주신.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이 생명 길 위에서,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또 믿음의 동역 자 들과 함께,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내일의 영광된 삶을 바라고,

이 쫍은 생명의 꽃길 같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준석 목사님의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의 3일째 생명의 말씀을 귀로 듣고, 마음에 새기면서,

함께 행복에 겨워하는 자리가.

 시작의 날이 될 것입니다.

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