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아나니아 심 2014. 6. 12. 05:09

 

히브리서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곳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모여든

대부분의 형제자매님들이 하는 대부분의 간증들은

나 자신이 스스로 택해서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듯 부르심을 받아.

지금의 이 자리에까지 왔다는 것이 대부분의 간증들입니다.

용성의 경우도 별 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 알 수 없는 힘은 당연히 참 하나님의 붙드심이었음을,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인

경을 배워가면서 깨닫게 되었고,

주님의 세상 모든 사람들 각자를 위해, 십자가에 높이 달려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온몸의 물과 피를 쏟고 죽으신.

피 흘림의 희생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 된 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성이, 마음으로 깨달아 알고. 하루하루를 살아 간다는 것이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용성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만약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을 받지 못하고,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겉처럼

이 진실 된 사실을 아무것도 모른 채 살다가 7~80년생을 마감한 후에,

뜨거운 지옥 불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 눈물을 쏟으면서 살아갔었다면 하는.

각하기도 싫은 상상을 해봅니다.

성경말씀이 하나라도 맞지 않고, 오류가 있다면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마는.

지금까지 세상이 참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말씀대로 흘러왔고,

또 흘러가고 있는 이 놀라운 사실을 말씀에서 듣고,

피부로 느끼고 접하면서, 눈으로 직접 목도하면서,

두렵고도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고,

살아가던 형제님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급박한 때에,

우리 인간의 작은 생각을 접어두고, 거짓이 하나도 없는 참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면서,

이 마지막 때를 말씀에 순종하면서 ,

이 놀라운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베풀어주신 참 하나님께 순종된 삶을

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전두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한 참 하나님께서 4일째 당신을 증거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아름다운 형제님 보기를 워하고 또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신실했던 형제님이 너무나 그리운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