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아나니아 심 2014. 6. 17. 21:27

 

 

요한복음 20장24~28절 말씀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주님을 직접 대면한, 동시대의 사람이 아닌,

지금 이시대의 우리 신앙인들과, 많은 믿음의 선지자들이

주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 높이 달려, 양 손과 양 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림의 고통을 당하신후,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죽으셨다가. 말씀대로 장사한지 3일 만에 다시사신.

그 놀라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은.

아직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아니 언제까지도 살아서 역사하실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거짓이 하나도 없고, 진실 된 성경말씀대로

지금까지 세상이 흘러왔고, 또 흘러가고 있음을

우리들은 직접 목도하면서, 어떻게 아니 믿을 수 가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형제님! 처음 신앙생활을 막 시작 했을 때의 용성은,

솔직히 도마와 같은 의심 많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의 동행 길을 시작했었습니다만.

문과 방송매체에서 들려오고, 보여 지는 또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몇 천 년 전에 쓰여 졌던 성경책에서 ,

눈으로 본 듯한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둘씩 이루어 졌고

이루어지고 있고, 또 이루어 질 것이라는 말씀들을 듣고 보면서,

어떻게 믿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 몇 백 년 전부터 지금 현 시대에까지, 끊임없이 세상의 종말이 가까웠다고,

여기저기에서 우후죽순처럼 경쟁하듯.

어느 날. 어느 때를 말하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분명 지금이 우리가 성경에서 말한 세상 마지막때에 살고 있다는

명백한 사건과 사고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그 날과 그 때는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잖습니까.

그래서 더욱 깨어서 그날을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아가던 형제님이었음을 용성은 늘 잊지 않고,

앞으로 언제가지도 잊지 않고 있을 것입니다. 주

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형제님이 너무나도 그리운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24장34~ 36절 말씀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장 42~ 44절 말씀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