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f my life
You've hurt me
You've broken my heart
And now you leave me
Love of my life Can't you see
Bring it back, bring it back
Don't take it away from me Because
you don't know what it means to me
Love of my life
Don't leave me
You've taken my love,
you now desert me
Love of my life
Can't you see
Bring it back, bring it back
Don't take it away from me Because
you don't know what it means to me
You will remember
when this is blown over
And everything's all by the way,
When I grow older
I will be there at your side
To remind you how I still love you
I still love you
자매님. 자매님. oo 자매님!
자매님을 제 목숨보다도 사랑하겠습니다.
하지만 자매님 앞에는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심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진정 자매님을
사랑하는 길일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oo 자매님!!
Back, hurry back
Please bring it back
home to me Because
you don't know
what it means to me
Love of my life
Love of my life
자매님 어디에 계셨나요?
어디에 계셨길래,
용성의 작은 눈에,
이토록 아픈 기다림의 눈물로
자매님을 그리워하게 하셨나요...ㅠㅜ
자매님.
자매님 어디에 계셨나요?
어디에 계셨 길래,
용성의 여려진 작은 가슴에,
그리움의 매서운 돌팔매질로
이토록 아픈 피멍을. 들이셨나요...ㅠㅜ
이제는 괜찮습니다. ^^
아팠던 어제는 지나갔습니다.
아팠던 어제는,
자매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나음을 얻으렵니다.
눈물로 지 세우던
암혹 같던 나날들은,
눈물의 그침으로,
자매님과 행복한
무지개 가시밭길만을 걸으렵니다.
이제는 괜찮습니다.^^
아팠던 어제는 지나갔습니다,
디딤돌 된 오늘을 지나서,
천국으로 내일 가렵니다.
무지개 가시밭길을 지나서.
참 하나님께 내일 가렵니다.
서로의 반쪽이 되어.
서로에게 힘든 일이 찾아왔을 때.
지금의 이 순간을 되새기며.
참 하나님께로 내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매님!!!
마태복음19장6절 말씀
-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예전에 용성이 사랑했던 자매님과 주님 안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려는 부푼 꿈을 안고
이곳에 올렸었던 팝송 가사와 짝은 시 이었습니다.
참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 두 사람을 맺어주었을 때,
결혼 발표 하는 자리에서 부르려고 했던
노래와 암송 하려 했던 짝은 시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바탕화면 한쪽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것도 바탕화면에서 버려야 되겠습니다.
세상 노래는 부르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위의 노래는 단순한 세상노래가 아니라.
용성이 구원받기 전에 절망의 구덩이에서 힘들 때 불렀던,
결혼할 사람이 생긴다면 정말 불러 주고 싶었던 노래이었고,
그 자매님을 생각하면서 써 놓았던 작은 시 이었습니다.
비록 노래는 잘 부르지 못하고, 또 다 외우지도 못한 시였지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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