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디모데후서 2장 3~4절 말씀

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받은 후에, 주님의 아가페 적 피의 희생의 사랑,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모진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고,

첫 사람 아담에게 물려받은, 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의 대물림으로 말미암아 가야만 했고,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불 못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던,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사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서의 영생을 허락하신

그 진실 된 놀라운 사실에 마음으로 감동을 받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나, 신분의 격차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천국에서 영원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는 구원을 아무런 값없이 받고,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던 완악했던 각자의 가슴속을

주님의 피로서 가득 채우게 될 것입니다.

가슴에 채워진 주님의 피로 인해, 구원받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구원받은 우리들은,

 참 하나님은 없다하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무시하는 거대한 세상에 대해,

그리스도의 선택받은 군사로써, 칼과 창이 없는 전장에서.

말씀의 방패로써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9~10절 말씀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율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

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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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11~12절 말씀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쫓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광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하였도다.

이런 입바른 소리를 하는 용성이 형제님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제 자신 스스로가 이렇게나 불완전 한데,

어떻게, 어떻게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일을 대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까지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예언한 대로

세상이 흘러왔고, 흘러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 하고 있고.

수많은 적그리스도 들이 일어났다가 묻혀 지고 사라지는 가운데에서도,

오직 변하지 않은 것은 3500년 전부터 1600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 말씀은 변하지 않고, 눈으로 본 듯한 모든 예언의 말씀으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뿐만이 아니라. 세상 마지날 까지 예언의 말씀으로 쓰여 져 있음을 놀랐고,

마지막을 경고 하고 있음과. 그 말씀대도 흘러가는 세상임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더욱 말씀에 순종 된 삶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남은 생 동안 살자했음을

서로의 여려진 마음을 맞잡고 약속했음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요한 1서 2장 17~18절 말씀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 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 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