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정녕 어디 입니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것이.
어느 누구에게 느껴지지도,
보여 지지도 않더라도,
그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당신을
잊지 않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분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새겨져 있는,
주님의 피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을 정해 놓았습니다.
주님의 피가 가슴에 새겨져 있는,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정녕 어디 입니까?
주님의 피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구원받은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정녕 어디입니까?
요한복음 15장 4~5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짝은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0) | 2016.01.03 |
---|---|
언제올지 모르는 행복을 기다린다는 것이....ㅠㅜ (0) | 2015.12.25 |
언제까지 언제까지 입니까? (0) | 2015.08.23 |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0) | 2015.08.23 |
우리의 행복한 내일은 사막의 신기루처럼, 정녕 사라져 버린 건가요? (0) | 201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