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사야 45장 5~8절 말씀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안에 있는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이 유일신이신 참 하나님이란 사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3500 년 전부터 약1600 여 년 동안
참 하나님께 감동함을 입은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전개되는 세상임을,
참 하나님께 운명적으로 붙들림 당한 후부터 지금껏,
당신께서 말씀하신 성경 말씀을 조목조목 배우고,
놀라움으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임을
체험하고 겪어가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된 삶을 다짐해 보면서,
만약에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지 못해,
아직까지도 세상에서 썩어질,
세상에서의 어떠한 욕망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고 있었으면
어떠했을 까하는 미련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말씀 안에 모여든 대부분의 형제자매님들과 형제님이 그렇듯 ,
용성 또한 모든 것을 참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예정위에서의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순간순간 하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순종된 삶을 다짐하면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려봅니다.^^
전도서 3장 12~14절 말씀
1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사랑하는 형제님! 정말 이번 겨울 동계수련회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 탓도 있었지만.
짧았던 만큼 꽉 짜여 진 일정을 소화하느라고
정신없이 보냈는데, 이 모임을 주관한
순천교회의 사회를 맡은 형제님께서,
눈 깜짝 할 사이에, 예정되어 있던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고,
우스게 소리를 했을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습니다만.
마지막 말씀을 해 주셨던, 순천교회 진 두원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 듯.
지나간 일이 어떠했든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일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구원을 받았든 구원을 받지 못했든. 지금 돌아가는 일촉즉발의
세계정세를 보면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밝은 내일을 꿈꾸는 소리를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꿈과 희망을 주는 말들을
여기저기에서 들을 수 있었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그런 희망을 가슴에 품고, 밝은 세상을 바라고 살았었지만.
이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국가 간의 전쟁과 분쟁.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식량난과.
역병 등을 겪으면서, 어느 누구도, 밝은 세상을 낙관하는 사람들은 없고,
어느 곳에든 기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때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자연 재해와 세상 마지막 때에 일어난다는
눈으로 본 듯. 예언 한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 말씀에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소리를
흘려버리지 않고, 구원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그 귀한 구원을 받은 자로서의 본분을 지키는 삶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하는 오늘을 함께 보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음 하나만으로 행복해 하던
구원받은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음의 행복감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2절 말씀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