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아나니아 심 2017. 6. 17. 23:10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1~3절 말씀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같은 천국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바라본 주님의 십자가는

어떠한 오늘도 인내로써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의 힘을 줄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아닌,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구원 받음으로써

너무나도 확실한 천국에 거할 수 있다는

천국 소망을 간직한 채,

지금은 비록 나그네 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은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쪼끔만 벗어나도

푯대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어제는 육신의 피곤함으로

말씀 앞에 함께 나가, 너무나도 확실한 말씀을 듣고,

함께 행복해 하자는 용성의 마음을 보내지 못해,

육신은 쪼끔 편했지만, 용성의 마음은 그 이상으로 힘들고 아팠습니다.

오늘도 안 보내려고 했었지만, 히브리서 말씀을 묵상하다가,

예전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함께

주님만을 행복하게 바라보던 때도 생각나고 해서

용성의 마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제님께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 너무나도 확실한 오산교회 신명호 목사님의 입술로 증거 하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들으면서 푯대를 향해 정진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빌립보서 3장 13~14 절 말씀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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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