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

아나니아 심 2018. 3. 20. 05:01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창세기 7 장 9~16절 말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 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에 들어갔더니

10.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짐승들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온고지신 (문자를 썼더니 머리가 아파요 ㅎㅎ) 예전 학창 시절에는

다른 과목은 별로 잘하지는 못했었지만,

역사과목 만큼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에

다른 과목에 비해서 점수가 잘나오는 편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에 말씀드렸던 온고지신처럼 옛것을 알아야

새로운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역사를 안다는 것은 사회에 나가서도

어떠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수교회에 처음 와서 성경책,

그중에서도 창세기 부분을 배우는데,

몇 번 말씀을 드렸었지만,

공상 소설을 읽고 배운다는 생각에,

성경의 모든 말씀이 믿겨지지가 않더나구요.ㅠ

처음 에는 에덴동산이나, 노아의 방주,

그리고 바벨탑 사건 등을 듣고 배우기만 할 때에는

어떠한 믿음도 생기지 않았었지만,

성경에 나와 있는 지명과. 성경말씀에 나온 실제 지명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유적들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는데,

믿지 않을 수 가 없더라구요.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골백번 성경말씀이 사실이라고 목이아프게 소리치는 것 보다,

창세기 부분에 나와 있는 노아의 방주가,

몇 천 년  동안 아라랏산 눈 속에 파 묻혀 보존되어 있음을,

세계 각국의 탐험가들과 취재진들이 직접 보고

영상을 보여주는데 믿지 않을 수 가 없더라구요.

 

창세기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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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말씀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감하여 사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또 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아담과 하와가 살던 에덴동산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용성은 구원받기 전에, 참 하나님과 주님,

그리고 성경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세상을

나의 주관대로 살아갔을 때에는,

참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들었던 첫 사람 아담과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만든 하와가

성경에 나와 있는 인류 최초의 조상인지도 몰랐었고,

뱀의 꼬임에 넘어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라고 권했던 하와와

그 권유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었던 남편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해서 쫓겨나기 전까지 살았던

에덴동산의 정확한 위치가 성경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성경에 나와 있는 지명과 지금 현 시대에

실제 존재하는 강들을 보면서도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창세기 2 장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부분에 나와 있는 말씀들만 보더라도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으시고, 미국으로 파송되어 가셨던 윤복영 목사님께서

예전에 저희 여수교회에서, 전도사님으로 시무하실 때,

청년 전도 집회를 주관 하셨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도 창세기 부분을 말씀 하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창세기 부분이 사실이라는 말씀을, 

여러 가지 증거자료들을 보여주시면서 하셨는데,

사실인데 어쩌란 말인가 하는 초치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이 사실이라는 전재 하에서,

성경에 나와 있는 많은 말씀들을 듣고 배워야,

성경의 모든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믿고 배울 수 있기 때문 일 것이고, 말씀이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임을, 말씀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던,

아담의 피를 받은 모든 인간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임을 믿을 수 있기에, 창세기 부분이 사실이라는 것을,

성경 간연회의 거의 절반의 시간을 할여해서

듣고 배우는 것 아니겠냐든 말씀을 하셨던 기억도 있습니다.ㅎㅎ

 

요한복음 1장 1~3 절 말씀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오늘은 성경강연회, 아니 소 관섭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확하고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당신을 증거 하시는 둘째 날입니다.

정말 정말 말씀 앞에 머리를 숙이듯,

말씀 앞에 낮은 마음으로 함께 나가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더불어  지금 진행되는 성경 강연회에는,

처음 말씀을 듣는 분들이 주님의 참 사랑을 깨닫고, 

형제님과 용성이 함께 행복하게 걷고 있는

/

이 생 명의 꽃길 같은 가시밭길을 걷기를 기도드리면서

우리의 신앙을 말씀에 꽉 붙들어 살게 해야 할 것입니다.(용성아 알았냐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의를 말하고

너무나도 정직해지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의를 말하고

점점 정직해 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이사야 45장 18~19절 말씀

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19. 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