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시모음

주님께서 지신 멍에, 용성 먼저 지고,...!!

아나니아 심 2010. 4. 25. 20:22

이 세상

어떠한 힘든일.

고통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은,

사랑이겠지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우리에게 임한 것은,

주님께서. 용서받지 못할,

세상 죄인들에게

베풀어주신.

피의 희생의 사랑.

그 사랑 알림의 사명.

거부 할 수 없는,

구원받은

무리들에게 지우신

무거운 멍에(?).

가볍게

용성.먼저 지고 가렵니다.

너무도 힘든 멍에(?).

기쁜 맘으로

용성 .먼저 지고 가렵니다.

그 힘들고 무거운 멍에!!

우리 함께 지고 가요.^^

 

 

마태복음 11장 29~30절 말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무슨 일이든지, 혼자의 힘보다는 둘의 힘이 낫고,

둘의 힘보다는 셋의 힘이 낫고, 셋의 힘보다는 여럿의

합쳐진 힘이 나을 것입니다. 또 각자의 짊어진 멍에. 맡은바 멍에

충실하게 지고, 서로를 사랑 하는 마음을 다해서....!!

 

골로세서 3장23절 말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