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자녀들을 힘들게(?) 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2010년 여수교회 청년 춘계수련회가
교회의 곳곳에서 1박을 하면서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며, 낙심된 서로의 마음을 다시 세워,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시금. 이 길이 결코 혼자서가는 외로운 길이 아님을 서로의 위로와 격려로,
얼마남지 않은 이 험난한 시대의 믿음의 동역자들 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던, 아주 유익한,
아주 짧은 청년 수련회 이었지만. 얻은 것은 짧은 기간에 비해
너무도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던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어 가능했었다고 용성. 스스로 생각을 해 봅니다.
요한1서 4장 21절 말씀
-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여수교회 청년 형제자매님들^^
주님안에서 사랑을 전하고 사랑을 받고픈 하나님의 小子된 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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